만일 그대가 지혜롭고 예의 바르고참된 진리를 구하는 도반을 얻는다면어떠한 난관도 극복하리니기쁜 마음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그와 함꼐 가라. 그러나 만일 그대가 지혜롭고 예의 바르고참된 진리를 구하는 진정한 도반을 얻지 못한다면마치 왕이 정복한 나라를 버리고 가듯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아름답고 향기로운 국제불교방송 법당에서돌아가신 영가 님을 위한 천도법회를 봉행 하여 보십시요.못 다한 孝 불효자식이라도 이번 백중떄 조상님 천도부담없이 행사합니다

화랑 담배 연기 속으로 살아진 전우야 나 오늘 소주 한잔 한다사랑하는 나의 친구 전우야 고맙다 아이가.

맑고 향기가 있는 사찰 춘천 현지사 연 부처님 오시는 날 연등 보세 보살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남이 달라고 할때는 모든 것을 주어야 합니다. 진리를 등볼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불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과 즐거움과 사랑과 진리를 찾아 헤맨다. 그러나 결국은 그 어떤 것도 얻지 못하고 맨손으로 돌아온다. 그들이 남이 그것을 줄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슈바이처-춘천 현지사 연 지혜는 진리 속에만 존재한다 -피테 -춘천 현지사 연등-

연등(燃燈)은 부처님께 공양하는 방법의 하나로 번뇌와 무지로 가득 찬 어두운(無明)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추는 것을 상징합니다. 불교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등불을 켜는 것은 어둠과 번뇌를 물리치고 영원한 진리의 광명을 밝힌다는 뜻이었다. 무명으로 가득 찬 어두운 마음이 부처님의 지혜처럼 밝아지고 따뜻한 마음이 불빛처럼 퍼져나가 온 세상이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로 충만토록 하자는 것이다. 연등에 관한 이야기는 "빈자일등(貧者一燈)"이란 이야기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 난다라고 하는 가난한 여인이 있었다

나의 가족님에게 등 공양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