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
고향 친구
  • 국제불교방송
  • 승인 2018.04.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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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             마음발행인 김화철 

나 에게는 그리운 고향이 있고 그 곳에는
첫사랑 향기가 있고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 어머님가 계신다.
또 한 친구가 운영하는 장마루촌의 이발사(동성 이용원0)가
아직도 잘 운영되고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부처님 십대 제자중 우바리 존자는 이발소를 운영하시다
자기도 머리를 깍고 부처님 십대 제자가 되신 분이다.
우바리 존자는 계율을 지키는 데 있어 타의 모범이며...
그는 노예 출신으로 부처님 교단에 입교한 대표적인 인물로
 계급을 떠나 부처님 교단의 평등성을 몸으로 보여준 인물이다.
나의 친구는 이런 훌륭한 분의 후손인지 몰라도 이 친구는 이용
요금을 가장 싸게받는 이유는 보시하는 마음이고 젊은 시절부터
양로운 노인정  또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다니면서 자원봉사도
아끼지 않고 일 했고 자기몸은  벌써 의학용 시신으로 이미 기증한
아주 멋진 친구이다.
 이 친구는 젊어서 가수 설운도가 내 친구를 많이  닮았 썼는데 이제는 
나이들어서는 살이 많이 쪘어 옛날 모습은 추억의 세월 속으로 묻혀
버리고  가수 설운도 보다 훨신 더 잘 모창하는 "원점" 만은 아직도 구
수하게 잘 부르는 나의 친구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오래 오래 고향을
지켜주길 바라면서 다음 에도 고향을 찾아갈  떄 친구의 구수한 이바구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고향 친구가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그리운 고향 생각만 하여도 가슴 벅찹니다.
고향에 어메가 있고 친구가 있고 첫사랑 향기가 있고 고향의 봄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주)국제불교방송 대표이사 김화철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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