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국사는 :땅에서 넘어진 자. 그 땅을 짚고 일어나라" 고
하였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에는 욕망으로 생긴 고통과 그 고
통을 치유할 수 있는 열반의 함께 가지고 있다. 지금 이 언덕에서
열반의 저 언덕으로 건너가는 물리적 공간이동이 아니라.결국 내
안에 있는 욕망의 그 자리가 바로 열반 언덕이라는 것이다.-맨발의 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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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국사는 :땅에서 넘어진 자. 그 땅을 짚고 일어나라" 고
하였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에는 욕망으로 생긴 고통과 그 고
통을 치유할 수 있는 열반의 함께 가지고 있다. 지금 이 언덕에서
열반의 저 언덕으로 건너가는 물리적 공간이동이 아니라.결국 내
안에 있는 욕망의 그 자리가 바로 열반 언덕이라는 것이다.-맨발의 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