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십시요
기억하십시요
  • 국제불교방송 김화철
  • 승인 2018.04.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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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기를. 『經 (華嚴經)에 말씀하시기를.비유로 가난한 거지

아이가 밤낫으로 남의 보배를 헤아려 세지만그것은  결코

거지아이의 것이 되지 못한다ㄱ고 했으니.수행하는 사람이

많이 배우기만 하고ㅜ직접 많이ㅜ닦지 않으면 꼭 이와 같은

격이다 』고 했다.

그리고 또 만약 어떤 사람이 淫欲과 愚痴와 瞋怒(성냄)와

道만을  분별만 한다면. 이런 사람은  부처님의 眞意와는 하

늘과 땅을 같은 차이를 갖게 된다고 했다.그렇기에 많이 듣

고 배우기만 해서 얻어진 소견은 저 거지 아이와 흡사한  것

이며 불도와는 그 ㄱ리가 너무도 차이가 난다는 것은  이제

일겠다.

 그러기에 그 뜻을 알아 그 말을 잊지 않으면 되는데.그

렇지 못한다면 도리어 그 뜻을 어기어 명예와 이익을  구하

는 것이. 저 世俗의 사람들 보다도 더 심하여. 오직 偏見과

執着에 빠지게 된다는  것은 불을 보는 것과 것과 같이 훤하다.

 그러나 이제 불교의 學徒들은 저 사람들과는  완전히 달라

오직 명예와 이익만을 추구하는 者들은 이미 아니다. 우리

는 저 세속의 일은 다 버리고 佛法을 깊히 믿어서 오직 禪

定1(寂靜)을 구하며.분수를 따라 마음을  닦고 行을 淨潔히

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고 이ㅆ는데. 이렇게 아는 것은 삿된

것이 아니고.바로 옳은 것이라는 것을 이제 점검해  알

게 되었다. 

  다만 有를 집착하면 그것은 「增益 」이 되고. 無를 取하고

저 하면 「損滅 」이 된다고 했는데.우리가 근본적으로 나아

가고저 하는 宗趣는 有.無9增益損滅)를 함꼐 버리어서 1然

하여 어디에든 의지할 것이 없는 것으로 觀할 바가 되니

그 觀하는  것이 이와 가타다면 무엇을 근심할 필요가 있는

가?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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