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왕따주행 논란…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
김보름 “왕따주행 논란…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
  • 국제불교방송 편집실
  • 승인 2019.01.11 0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보름 “왕따주행 논란…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

 

 

예고 없는 살인자, 겨울 아침등산을 노린다

 

김예령 기자, 나경원에겐 “의원님 복이에요” 상냥한 모습... 네티즌, 과거 행적털이 나서

평창 겨울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 논란’ 가해자로 지목됐던 김보름(26·강원도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11일 오전 채널A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연다.

김보름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채널A에 따르면 김 선수는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고 해명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 선수는 “괴롭힘을 조금 당했었다.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쉬는 시간에 또 라커룸으로 불러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세워서 폭언을 했을 때가 좀 많았다”고 털어놨다.

‘겁이 나진 않느냐’는 질문에는 “이런 부분은 부모님께도 말씀드린 적이 없고,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고, 다른 부분으로 두려운 게 있다면 있을 수 있겠지만 얘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김 선수는 지난해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에서 동료 노선영이 뒤처지고 있음에도 박지우와 함께 먼저 결승선을 통과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보름이 굳은 얼굴로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후 인터뷰도 문제가 됐다. 당시 김 선수는 “마지막에 좀 뒤에 (노 선수가)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고 말하며 비웃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는 김 선수의 주행에 대해 고의성이 없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비난은 계속됐다.

김 선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선수는 이와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해왔다. 김 선수는 지난해 언론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오해도 많은 것 같다. 더 드릴 말씀도 많고 오랜 시간 걸리더라도 오해를 풀고 싶다”고 말했다.

'왕따 주행 논란'이 불거진 평창 겨울올림픽 팀추월 경기. [연

김보름 “왕따주행 논란…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22길 6, 벤쳐내오피스 303호(영등포동5가)
  • 대표전화 : 1833-9540
  • 팩스 : 02-6383-5151
  • 부산법당 : 부산시 금정구 금강로 611-50번길
  • Tel. 051-518-5150
  • 일산스튜디오 : 경기도 일산서구 덕이동 209번지 2층 국제불교방송
  • Tel. 031-923-5151, 031-925-5151
  • 명칭 : 국제불교방송
  • 제호 : 국제불교방송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16
  • 등록일 : 2014-11-11
  • 발행일 : 2014-11-11
  • 발행인 : 김화철
  • 편집인 : 김화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화철
  • 월간'마음' 등록번호 : 마포 라 00459
  • 월간'마음' 등록일 : 2015년 01월 02일
  • 월간'마음' 편집실 : 02-6359-5151
  • 법당 : 02-6383-5151
  • 서울전파관리소 방송통신서비스과 허가(처음 방송 허가한 날 2003년 2월 12일)
  • 2017년 9월 25일까지 개인방송 폐업(2017년 9월 6일부터 법인방송 시작)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본방송 인터넷언론사로 지정(2015년 1월)
  • 국제불교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국제불교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bbtv1@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