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승연, 故우혜미 향한 그리움…"못난
1손승연, 故우혜미 향한 그리움…"못난
  • 국제불교방송 문화부장 자성심
  • 승인 2019.09.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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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우혜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와 함께 가수 활동을 시작했던 손승연이 장문의 추모글을 남겼다. 

손승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는 에이미와인하우스를 좋아했고, 언니는 '보이스코리아'에서 ‘필승’을 불렀지. 랩을 할 거라고 좋아했고, 나는 나도 랩 잘 할 수 있다며 시덥지 않은 장난도 많이 쳤었지"라며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으로 함께할 당시의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그는 "언니가 ‘미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언니가 부른 ‘바람이나 좀 쐐’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사람들이 좋아할 때 난 누구보다 기뻤어. 드디어 사람들이 언니의 진가를 알게 되겠다고.. '이제 잘 될 일만 남았다'하면서"라며 "‘스케치북’에 나온 언니 모습 보면서 언니 같지 않아서 어찌나 웃었는지 몰라. 아니나 다를까 언니가 너무 독특해서 회사에서도 걱정하고 주변에서 계속 잔소릴 해서 언니가 그냥 모두를 위해 얌전히 인터뷰 했다고 그래서 우리 엄청 웃었잖아"라고 우혜미의 데뷔 후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데뷔하고 각자의 활동을 하면서 자주 만나지도, 어울리지도 못하고 각자 먹고 살기 바빴지. 그래도 나한테는 보이스코리아을 같이 한, 나와 내 처음을 같이 했던 언니들 생각 항상 하면서 지냈어.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야"라며 "언니 먹고 살기 바쁘다고 연락도 자주 못하고 만나지도 못했던 못난 동생을 용서해. 다같이 술한잔 기울이면서, 힘든거 있음 힘들다고 얘기하지"란 말로 우혜미와의 이별에 슬픔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언니는 내가 아는 가수 중 제일 독특했고, 아티스트였고, 작사작곡도 잘하는.. 천생 음악인이었어"라며 "이제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편히 쉬길 바래"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우혜미는 21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소속사 측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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