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200m 우승하며 전국체전 2관왕…남현희 은퇴경기
박태환, 자유형 200m 우승하며 전국체전 2관왕…남현희 은퇴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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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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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6초9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인천 박태환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10.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시체육회)이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7일 경북 김천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90으로 우승했다. 전날 계영 800m에 이은 대회 2관왕이다.

이로써 박태환은 전국체전 개인 통산 37번째 금메달을 획득, 수영 종목 최다 금메달 기록 이보은 전 강원도청 감독의 38개에 1개 차로 다가섰다.

이번 대회 3개 종목을 남겨두고 있는 박태환은 이보은 전 감독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은 남자 다이빙 플랫폼 부문에서 510.05점으로 우승했다. 1m 스프링보드,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종목에 이어 대회 4관왕이다.

이번 전국체전 전종목 통틀어 4관왕은 우하람이 최초다.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플러레 여자일반부 단체경기 경기도와 충북의 경기에서 경기도 남현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현희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무리한다. 2019.10.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땅콩 검객'으로 불리는 펜싱스타 남현희(성남시청)은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 출전해 준결승에서 서울 대표에 31-36으로 패배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남현의의 현역 마지막 경기였다.

남현희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인전 은메달로 한국 여자 펜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얻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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