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진정으로 위하고 남이 잘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는 그런 선한 마음은 나를 따듯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잡념도 없어자고.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혜민- 저작권자 © 국제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불교방송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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