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之故言當止是生 過此一念 卽不取無 不取無故 取心不生
이러한 고로 마땅히 그침을 당하면(번뇌가 멈추는 것)
일어남(모든 느낌과 생각이 생겨남이 발생하는 것)이
있다고 말한 것이다 이 한 생각을 지나면 무를 취하지 않기
때문에 취(모든 대상 모양과 형상)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백련문주 회공 일학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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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之故言當止是生 過此一念 卽不取無 不取無故 取心不生
이러한 고로 마땅히 그침을 당하면(번뇌가 멈추는 것)
일어남(모든 느낌과 생각이 생겨남이 발생하는 것)이
있다고 말한 것이다 이 한 생각을 지나면 무를 취하지 않기
때문에 취(모든 대상 모양과 형상)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백련문주 회공 일학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