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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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불교방송
  • 승인 2021.02.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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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는 노인이 없다.*
  
지난 2월초 설 연휴 때 베트남에 살고 있는 모 한의사의 초청으로 호치민市 (옛 월남의 수도 사이공)를 방문해서 5일간 있었다. 그 기간에 그 분과 함께 외식도 하면서 이곳, 저곳을 구경했는데 그 때 그 분이 "뭐 이상 한 게 없느냐?" 고 물었다. 나는 젊은 남녀가 집단을 지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데  공안도 잘 보이지 않고, 신호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 분이 "혹시 여기서 노인을 본 적이 있느냐?" 고 물었다.
 
듣고 보니 노인을 본 적이 별로 없기에 "못 봤다." 고 했다. 그는 베트남에 노인보다 젊은이가 많은 이유는, 월남 적화 통일로 이후에 남베트남(월남)의 성인들을 거의 죽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현재 발표되어 국제사회가 알고 있는 처형 숫자보다 3배는 더 많을 거라며 대략 3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고 했다.
 
어째서 그렇게 실제와의 편차가 크게 나느냐? 고 물었더니  월남 적화 이후 집권 공산 세력은 남베트남 사람들을 '인간 개조'를 한답시고,  거의 다 북 베트남으로 강제 북송하여 지옥 같은 환경 속에 몰아넣은 뒤  
강제 노동 교화소나 교육장에서 스스로 살아남지 못하는 고된 교육과 노동에 혹사하는 방법으로 직접 처형이 아닌 스스로 죽게 만드는 방법을 써서 거의 2년~5년 이내에
다 죽였다고 한다.
 
환자들에게 약을 공급하지 않고,  식량은 겨우 목숨 부지 할 만큼 조금씩 배급하는 극도의 통제 속에서 혹사하여 자연 사망으로 위장했다는 말이다. 어떤 이유든 전쟁에서 패배한 집단은 떼죽음을 당했고, 그 인간의 역사를 바꾸거나 지울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 당시 월남과  유사해 걱정하는 소리가 많다. 만약 어설픈 남북통합을 추진하는 종 북 좌파들의 허점을 틈타 김정은 중심으로 통일이 된다면, 남쪽의 2~30대 이상은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상 개조를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당하고 북쪽 개발  현장에 끌려가고, 남쪽의 모든 것은 북쪽의 젊은것들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도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하다. 우리노인들이 1차  타겓 이다,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
주위에 많은전파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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