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 문을 닫고 누더기를 걸치고서.
송즉 숲도 시원소런 방사 또한 아니지만
하필이면 산수 좋아 편안해야 참선일까?
마음 번뇌 사라지면 불이라도 서늘하리.

三伏0門被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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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 문을 닫고 누더기를 걸치고서.
송즉 숲도 시원소런 방사 또한 아니지만
하필이면 산수 좋아 편안해야 참선일까?
마음 번뇌 사라지면 불이라도 서늘하리.
三伏0門被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