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화씨국 출신으로 성은 구담이다.임종게迷悟如隱顯 (미혹과 깨달음은 숨은과 드러남 같고)明音不相難 (밝음과 어두움은 서로 여의지 않나니)今付隱顯法 (이제 숨은과 드러남의 범을 전하나)非一亦非二(하나도 아니요. 둘도 아니다.) 저작권자 © 국제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불교방송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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