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화씨국 출신이다. 원래 1200 명의 제자를 거느린 외도였으나 마명의 설법에 감복하여 불문에 귀으하 였다.임 종 게非隱非顯法(숨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법은)說是眞實際(진실의실제를 말하는 것이니)悟此隱顯法(이 숨은과 드러난 법을 깨달으면)非遇亦非智(어리석지 않고 지혜롭지도 않다) 저작권자 © 국제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불교방송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