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三분 사문과경 (沙門果經)
제三분 사문과경 (沙門果經)
  • 국제불교방송
  • 승인 2009.08.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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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나연기성의 기구 동자의 암바라 동산에 계시면서 큰 비구 무리 천二백 五十인과 함께 하셨다.
그 때에위제희 부인의 아들인 아사세왕은 보름날 달이 찼을 때 한 부인이에게 말했다.
『오늘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무엇을 해야할까.』 부인은 왕에게 사뢰었다.
『지금 보름날 밤은 달이 차서낮과 다름이 없습니다.마땅히 머리 감고 목욕 한 뒤 모든 시녀들과 더불어 五욕을 스스로 즐길 때입니다.』때에 왕은 또 제 一 태자인 우야바라에게 명령해 말했다.
『이 밤은 보름날 달 밝은 때로서 낮과 다름이 없다.마땅히 무엇을 해야 할까.』 태자는 왕에게 사뢰었다
『이 밤은 보름날 달 밝은 때로서 낮과 다름이 없습니다. 마땅히 四병을 모아 서로 의논하고 국경의 반란군을 친 뒤에 여기 돌아와 서로 오락하면 좋겠습니다.』 때에 왕은 용맹하고 씩씩한 대장에게 명령해 말했다.『지금 보름날 달 밝은 때 그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마땅히 무엇을 하면 좋을까.』 대장이 아뢰었다. 『이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습니다.마땅히 四병을 모아 천하에 순찰하여 역순이 있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때에 왕은또 우사 바라문에게 명령해 말했다.
『지금은 보름날 달은 밝은 때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마땅히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가서 내 마음을 개오하게 할까.』 때에 우사는 왕에게 아뢰었다.
『오늘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습니다.부란가섭은 대중 가운테서 그 도수 입니다.많은 지식이 있어 이름이 널리 퍼저 마치 큰 바다가 받아들임이 많은 것처럼 대중의 공양을 받습니다.대왕은 마땅히 그에게 가서 물어 보소서.왕이 만일 그를 보시면 마음이 혹 열릴 것입니다.』
왕은 또 우사의 아우 수니타에게 명령하여 말했다.
『오늘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마땅히 어떤 사문 바라문에게 가서 내 마음을 깨치게 할까.』
수니타는 여쭈었다.
『오늘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습니다.말가리구사리라고 하는 이가 있어 대중 가운테서 그 우두머리 도수입니다.그는 많은 지식이 있어 이름이 널리 퍼졌고 마치 큰 바다가 받아들이지 않음이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의 공양을 받습니다.대왕은 마땅히 그에게 가서 물으소서.왕이 만일 보시면 마음이 혹 열릴 것입니다.』
왕은 또 전작(典作) 대신에게 명령해 말했다.
『오늘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마땅히 어떤 사문 바라문에게 가서 내 마음을 깨치게 할까.』
전작대신이 사뢰었다.
『아기다시사홈바라는 대중 가운테서 그 도주입니다.많은 지식이 있어 이름이 널리 퍼졌고 마치 큰 바다가 받아드리지 않음이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의 공양을 받습니다. 대왕은 마땅히 그에게 가서 물으소서. 왕이 만일 보시면 마음이 혹 열릴 것입니다.』
왕은 또 가라 수문장에게 명령하여 말했다.
『오늘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마땅히 어떤 사문 바라문에게 가서 내 마음을 열리게 할까.』
가라 수문장을 사뢰었다.
『바부타가전나는 대중 가운테서 그 도주 입니다.많은 지식이 있어 이름이 널릴 퍼졌고 마치 큰 바다가 받아들이지 않음이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의 공양을 받습니다. 대왕은 마땅히 그에게 나아가 물으소서.
왕이 만일 보시면 마음이 혹 열릴 것입니다.』왕은 또 우타인마제자에게 명령해 말했다.
『오늘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마땅히 어떤 사문 바라문에게 가서 내 마음을 열리게 할까.』
우타이는 사뢰었다.
『산야이비라리비는 대중 가운테서 그 도주입니다.지식이 많이 있어 이름이 널리 퍼졌고 마치 큰 바다가 받아들이지 않음이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의 공양을 받습니다.대왕은 마땅히 그에게 나아가 물으소서. 왕이 만일 보시면 마음이 혹 열릴 것입니다.』 왕은 또 그 아우 무외 에게 명령해 말했다.
『오늘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마땅히 어떤 사문.바라문에게 가서 내 마음을 열리게 할까.』
무외는 사뢰었다.
『니건자는 대중 가운테서 그 도주입니다.아는것이 많아 이름이 멀리 펴졌고 마치 큰 바다가 받아들이지 않음이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의 공양을 받습니다. 대왕은 마땅히 그에게 나아가 물으소서.왕이 만일 보시면 마음이 혹 열릴 것입니다.』 왕은 또 수명동자에게 명령해 말했다.
『오늘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마땅히 어떤 사문.바라문에게 나아가 내 마음을 열리게 할까.』
수명동자는 사뢰었다.
『불 세존이 있습니다.그는 지금 우리 암바 동산에 계십니다. 대왕은 마땅히 그에게 물으소서.왕이 만일 보시면 마음은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왕은 곧 수명에게 명령했다.
『내가 타는 보배 코끼리와 그 밖의 五백의 흰 코끼리를 준비하여라.』
수명은 명령을 받고 곧 왕의 코끼리와 및 五백의ㅣ 코끼리를 준비해 마치고 곧 왕에게 사뢰었다.
『이미 준비가 끝났습니다. 때를 알아 하소서.』
아사세 왕은 자기는 보배 코끼리를 타고 五백의 부인은 오백의 암코끼리에 태웠다.손에는 각각 햇불을 들고 왕의 위엄을 보이면서 나열가성을 나갔다.부처님이 계시는 곳으로 가고자 하여 조금 가다가 길에서 수명에게 말했다.
『너는 나를 속이고 나를 함정에 빠뜨려 우리 대중을 끄을고 원수에게 보내고자 하는가.』 수명은 사뢰었다.『대왕이여.제가 감히 왕을 속일 수 없고 감히 왕을 함정에 빠뜨려 왕의 대중을 끄을고 원수에게 보내지 않습니다.왕이여.다만 앞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행복과 경사를 얻을 것입니다.』
때에 왕은 다시 조금 나아가다가 수명에게 말했다.
『너는 이제 나를 속이고 함정에 빠뜨려 우리대중을 끄을고 원수에게 보내 고자 하는가.』
이렇게 두번 세번 했다 무슨 까닭인가.그에게는 대중이천 二 五十인이 있으면서 아무 소리가 없는 것은 장차 무슨 음모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수명은 다시 두세 번이나 사뢰었다.
『대왕이여 저는 감히 속이거나 함정에 빠뜨려 왕의 대중을 끄을고 원수에게 보내지 않습니다.왕이여.다만 앞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행복과 경사를 얻을 것입니다.무슨 까닭인가하면 저 사문의 법은 항상 한정(閑靜)을 즐길니다.그러므로 소리가 없습니다.왕이여 .다만 전진 하십시오.동산 숲이 이미 나타났습니다.』 아사세 왕은 동산의 문에 이르러 코끼리에서 내리어 칼을 풀고 일산을ㄹ 치우고 다섯가지 위의를 버리고 걸어서 동산문에 들어가 수명에게 말했다. 『지금 불 세존은 어디 계시는가.』 수명은 대답했다.
『대왕이여.지금 부처님은 높은 당(堂)에 계시는테 그 앞에 등불이 있습니다. 세존은 사자좌에서 남쪽을 향해 앉으셨습니다.왕은 조금 전진하시면 스스로 세존을 뵈올 것입니다. 』
그떼에 아사세 왕은 강당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 밖에서 발을 씻은 뒤 당으로 올라갔다. 잠자코 사방을 돌아 보다가 환희심을 내어 입으로 스스로 말을 내었다. 「지금 모든 사문은 아주 고요하고 고요해 지관(止觀)을 구족했다. 원컨대 내 태자 우바야도 지관을 성취하기 이와 다름이 없게 하리라」고 하였다.그 대에 세존은 아사세 왕에게 말씀하셨다.
『왕은 아들을 생각했기 때문에 입에서 저절로 말을내기를 「원컨대 태자 우바야도 또한 지관을 성취하기 이와 다름이없게 하리라.」고 하였다.왕은 앞에 앉으시오.』 때에 아사세 왕은 앞으로 나아가 머리로 부처님 발에 절하고 한 쪽에 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
『지금 여쭈어 볼 것이 있습니다.만일 한가하시면 감히 청해 여쯥겠습니다.』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대왕이여. 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곧 물으시오.』 아사세 왕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지금 사람들은 코끼리와 말과 수레를 타고 칼.창.큰칼.활.화살.병장.전투의 법을 익히는 것처럼 왕자.역사.대역사.동사.피사.채발사.직만사.차사.와.와사.축사.위사.들도 다 갓가지 기술로써 스스로 생활하면서 스스로 마음껏 오락하고 있습니다. 또 그들의 부모.처자.노복.동사들도 함께 과보가 있습니다.그런테 이제 저 모든 사문의 현재에 닦는 것은 현재에 그 과보를 얻습니까.』부처님은 왕에게 말씀했다.『왕은 일찍 모든 사문 바라문에게 가서 이러한 뜻을 물은 일이 있는가.없는가.』
왕은 부처님께 말했다.『나는 일찍 사문 바라문에게 가서 이런 뜻을 물은 일이 있습니다. 나는 생각합니다.어느 때 부란 가섭에게 가서 「사람이 코끼리.말.수레를 타고 병법을 익히며 내지 생업을 경영하여 현재에 과보가 있는 것처럼 이제 이무리 사문.바라문들은 현재에 도를 닦아 현새에 과보를 얻는가.」고 물었습니다.저 부란 가섭은 내게 대답했습니다. 「왕이 스스로 짓거나 혹은 남을 시켜 짓게 하되 찍고 해치고 지지고 베고 하여 중생을 괴롭히고 걱정하고 올기.불놓아 태우기 따위로 도을 끊어 악을 짓는다하자.대왕이여.이와 같은 일을 행하더라도 그것은 악을 짓는 것이 아니다.대왕이여.만일 날랜 칼을 가지고 일체의 중생을 산적질하여 고기더미로 만들어 세간에 가득하게 한다고 하자.이것도 또한 악이 아니다. 또한 그죄의갚음도 없다 항하의 남쪽 언덕에서 중생을 칼로 죽여도 또한 그 악의 갚음은 없고 향하의 복쪽 언덕에서 큰 보시의 회를 열어 일체의 무리들에게 베풀어 사람을 이익하게 하기를 고루 이익하게 하더라도 또한 복의 갚음이 없다」고.』 왕은 부처님께 여쭈었다.
『그는 마치 어떤 사람이 오이를 묻는테 오얏이라 대답하고 오얏을 몯는테 오이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도 또한 그와 같아서 나는 『현재에 과보를 얻느냐고 묻는테 그는 『죄와 복의 갚음이 없다 』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가만히 생각했습니다. 「나는 찰재리 왕. 머리에 물을 붓는 종족이다.집을 나온 사람을 죽이거나 얽어 쫓아 버릴수 없다 」고 때에 나는 분노에 맺힌 마음을 풀었다가 이렇게 생각한 뒤에 곧 버리고 거기서 떠났습니다.』 또 부처님께 사뢰었다.
『나는 또 어느 때 말가리구사리에게 가서 「이제 사람들은 코끼리와 말과 수레를 타고 병범을 익히며 내지 갖 가지로 생업을 경영하여 다 현재에 과보가 있는 것처럼 이제 이 무리들은 현재에 도를 닦아 현재에 갚음을 얻는가 아닌가.」 물었습니다. 그는 내게 대답했습니다. 「대왕이여.베풀음도 없고 주는 것도 없으며 제사의 법도 없다. 또 선악의 갚음도 없다.금생도 없고 또 후생도 없다. 또 선악의 갚음도 없다.금생도 없고 또 후생도 없다. 아비도 없어 어미도 없으며 하늘도 없고조화도 없으며 중생도 없다.세상에는 사문.바라문의 평등한 행자도 없고 또한 금세 후세에 자신으로 증명을 짓고 남에게 두루 나타내는 것도 없다.모든 것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다 이 허망한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세존 이시여.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오이를 묻는테 오엿이라 대답하고 오얏을 묻는테 오이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도 또한 이와 같아서 나는 「현재에 갚음을 얻느냐.아니냐.」를 묻는테 그는 이제 없다는 것으로써 대답했습니다. 나는 곧 스스로 생각했습니다.「나는 찰제리왕.머리에 물을 붓는 종족이다. 집을 나온 사람을 죽이고 얽몪어 쫓아버릴 수 없다.」 때에 나는 분노에 맺힌 마음을 풀었다가 이렇게 생각하고 곧 그를 버리고 떠났습니다.』또 부처님께 여쭈었다.
『나는 또 어느 때 아기다시사흠바라에게 가서 「대덕이시여.사람들은 코끼리.말 수레를 타고 병법을 익히며 내지 갖가지로 생업을 경영하여 다 현재에 과보가 있는 것처럼 이제 이 무리들은 현재에 도를 닦아 현재에 갚음을 얻는가.」고 물었습니다.그는 내게 대답했습니다.「四대를 받은 사람은 목숨을 마치면 지대(地大)는 땅으로 돌아가고 수대는 물로 돌아가며 화대는 불로 돌아가고풍대는 바람으로 돌아간다.모두 무너지고 부숴저 모든 기관은 공으로 돌아간다. 만일 사람이 죽었을 때에는 상여에 몸을 담아 화장장에 갖다 두고 불로써 그 뼈를 사르면 그것은 비들기 빛처럼 되고 혹은 변해 제와 흙이 된다.어리석은 이나 지혜 있는 이나 목숨을 마치면 모든 무너지고 부숴저 단멸법이되고 만다.」고 하였습니다.세존이시여.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오얏을 묻는테 오이로.오이를 묻는테 오얏이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습니다.그도 또한 이와 같아서 나는 「현재에 과보를 얻느냐.아니냐.」를 묻는테 그는 내게 단멸 법으로 대답했습니다.나는 곧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찰제리 왕.머리에 물을 붓는 종족이다.집을 나온 사람을 죽이거나 얽몪어 쫓아버릴 수 없다 」고 때에 나는 분노에 맺힌 마음을 품었다가 이렇게 생각하고는 곧 그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또 부처님께 여쭈었다.
『또 저는 옛날 어느 때 바부타가전연에게 가서 「대덕이여.사람들은 코끼리.말,수레를 타고 병법을 익히며 내지 갖가지로 생업을 경영하여 다 현재에 과보가 있는 것처럼 이제 이 무리들은 현재에 도를 닦아 현재에 갚음을 얻는가.」고 물었습니다.그는 내게 대답했습니다. 「대왕이여.힘이 없고 정신이 없는 사람은 힘도 없고 방편도 없다.인도 없고 정신이 없는 사람은 힘도 없고 방편도 없다.인도 없고 연도 없이 중생이 염착하고 인도 없고 연도 없이 중생이 청청하다.일체 중생으로 목숨이 있는 무리는 모두 힘이 없어 자재를 얻지 못한다. 원수도 있을 수 없고 정(定)은 수(數) 가운테 정해저 있다.이 六생 중에 있어서 모든 고락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그것은 마치 오얏을 묻는테 오이라고 대답하고 오이를 묻는테 오얏이라고 대답하는 것과 갔습니다. 그도 또한 이와 같아서 내가 「현재에 갚음을 얻느냐.아니냐.」를 묻는테 그는 무력으로써 내게 대답했습니다.나는 곧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 찰재리 왕. 머리에 물을 붓는 종족이다.집을 나온 사람을 죽이거나 얽묶어 쫓아버릴 수 없다.」 때에 나는 분노에 맺힌 마음을 품었다가 이렇게 생각하고 는 나는 곧 그를 버리고 떠났습니다.』또 부처님께 여쭈었다.
『또 나는 옛날 어느 때 산야비바라자에게 가서 「대덕이여. 사람들은 코끼리.말.수레를 타고 병법을 익히며 내지 잦가지로 생업을 경영하여 다 현재에 갚음을 얻는가.」고 물었습니다. 그는 내게 대답했습니다.「대왕이여.현재에 사문의 과보가 있느냐」고 물었으니 이렇게 대답했다. 「이 일은 다르지도 않고 다르지 않지도 않다.대왕이여.현재에 사문에게 과보가 없느냐.고 이렇게 묻는다면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이와같다. 「이 일은 이와 같다.이 일은 진실이다.이 일은 다르다.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요.다르지 않은 것도 아니다.」고.대왕이여.현재에 사문에게는 과보가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는가.」고 이렇게 묻는다면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이와 같다. 『이 일은 이와 같다. 일은 진실이다.이 일은 다르다. 이 일은 다른 것도 아니오.다르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 세존이여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오얏을 묻는데 오이라고 대답하고 오이를 묻는테 오얏이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습니다.그도 또한 이와 같아서 나는 「현재에 갚음 얻는가.아닌가.」를 묻는테 그는 이론으로나에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곧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제 찰제리 왕. 머리에 물을봇는 종족이다.집을 나온 사람을 죽이거나 얽몪어 쫓아버릴 수 없다.」 대에 나는 분노에 맺힌 마음을 풀었다가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곧 그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또 부처님께 여쭈었다.
『또 나는 옛날 어느 때 니간자에게 가서 「대덕이여.마치 사람들이 코끼리.말. 수레를 타고 내지 갖가지로 생업을 경영하며 현재에 과보가 있는 것처럼 이제 이 무리 들도 현재에 과보가 있는 것처럼 이제 이 무리들도 현재에 도를 닦아 현재에 갚음을 얻습니까.」고 물었습니다. 그는 내게 대답했습니다. 「대왕이여.나는 일체지와 일체 견을 가진 사람으로 모든 것을 알아 남김이 없다. 혹 다니거나 혹 머물거나 혹 않거나 혹 눕거나 언제나 깨달아 남김이 없어 지혜는 항상 앞에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세존이시여.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오얏을 묻는테 오이라고 대답하고 오이를 묻는테 오얏이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도 또한 이와 같아 나는 「현재에 갚음을 얻는가.」를 묻는테 그는 내게 일체의 지혜라고 대답했습니다.나는 곧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 찰체리 왕. 머리에 물을 붓는 종족이다.집을 나온 사람을 죽이거나 얽몪어 쫓아버릴 수 없다」고. 나는 분노에 맺힌. 마음을 품었다가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곧 그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러므로 세존이시여.나는 이제 여기 와서 이런 뜻을 묻는 것입니다.사람들은 코끼리.말.수레를 타고 내지 갖가지로 생업을 경영하여 다 현재에 과보가 있는 것처럼 이제 사문도 현재에 도를 닦아 현재에 갚음을 얻습니까.』부처님은 아사세 왕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왕에게 도루 물으리라.마음대로 대답하라. 어떤가 대왕이여.왕은 집의 종이나 안팎의 하인들은 다 보름날 달이 찼을 때 왕이 머리 감고 목욕하고 높은 전에 올라가 모든 채녀들과 서로 오락하는 것을보고 그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아아 행의 과보가 이에 까지 이르는가. 이 아사세왕은 보름날 달이 찼을 때에 까지이르르는가. 이 아사세왕은 보름날 달이 찼을 때 머리감고 목욕한 뒤 높은 전에 올라 모든 채녀와 더불어 五욕을 즐긴다.누가 능히 알겠는가. 이 행을 갚음이라고 . 그는 뒷날 수염과 머리를 깍고 三 법의를 입고 길을 나와 도를 닦아 평든법을 행한다. 어떤가 대왕이여.대왕은 멀리서 이 사람이 오는 것을 보면다시 이런 생각을 일으켜 말하겠는가. 「저 사람은 내 종이 아닌가.』라고.』 왕은 부처님께 여쭈었다.『아닙니다. 세존이시여.만일 그가 오는 것을 보면 저는 마땅히 일어나 맞이하여 앉기를 청하게씁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이것은 어찌 사문이 현재에 얻는 갚음이 아니겠는가.』 왕은 말했다.
『그렇습니다.세존이시여.이것은 사문이 현재에 받는 갚음입니다.』
『다시 대왕이여.만일 왕의 경계 안에 붙치어 사는 나그네로서 왕의 창고에서 주는 것을 먹고 왕이 보름날 달이 찾을 때 머리감고 목욕한 뒤 높은 전에 올라가 모든 채녀와 더불어 오욕을 즐기는 것을 보고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아. 저 행의 갚음이 이에 이러한 것인가.누가 능히 이것이 저 행의 갚음이 이에 이러한 것인가.누가 능히 이것이 저 행의 갚음인 줄 알 것인가」라고.그는 뒷날 수염과 머리를 깎고 三법의를 입고 집을 나가도를 닦아 평등의 법을 행한다.어떤가 대왕이여.대왕은 만일 멀리서 그 사람이 오는 것을 보고 다시 이런 생각을 내어 말하겠는가. 「저 사람은 네 교민으로서 내 창고에서 주는 것을 먹던 자」라고 말하겠는가.』 왕은 말했다.
『아닙니다.저는 만일 그가 멀리서 오는 것을 보면 마땅히 일어나 맞이하여 예경하고 인사한 뒤 앉기를 청할 것입니다.』
『어떤가 대왕이여.이것이 사문의 현재에 얻는 과보가 아닌가.』왕은 말했다. 그렇습니다.현재에 얻는 사문의 과보입니다.『다시 대왕이여.여래.지진.등정각이 이 세상에 나타나면 내 법에 들어오는 자는 내지 三명으로써 모든 어두움을 멸하고 큰 지혜의 광명을 낼 것이니 이른바 누진지증이 그것이다.무슨까닦인가. 그것은 정근하고 전념하여 잊지 않으며 홀로를 즐기고 한정하여 방일하지 않음을 말미암기 때문이다.어떤가 대왕이여. 이것이 사문이 현재에 얻는 과보가 아닌가. 」 왕은 대답했다.
『그렇습니다.세존이시여. 실로 그것은 사문의 현재의 과보입니다.』
그 때에 아사세 왕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부처님의 발에 예배하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오직 원컨대 세존이시여.저의 허물의 뉘우침을 받아 주소서.저는 미치고 어리석고 어둡고 무식합니다.저의 아버지 범사왕은 법으로써 다스리고 교화하여 치우치거나 굽음이 없었습니다.그런테 저는 五욕에 미혹하여 사실은 부왕(父王)을 해쳤습니다. 오직 원컨대 세존이시여. 사랑하고 불상히 여기시어 저의 허물을 뉘우침을 받아 주소서.』 부처님은 왕에게 말씀하였다.
『그대는 어리석고 어둡고 무식하다.다만 스스로 허물을 뉘우친다.그대는 五욕에 미혹하여 긑내 부왕을 해쳤다. 그러나 이제 현성의 법 가운테서 능히 허물을 뉘우치면 곧 스스로 이익되고 편안할 것이다 . 나는그대를 불상히 여기기 때문에 그대의 회과를 받으리라.』
그 때 아사세 왕은 세존의 발에 예배한 뒤 돌아와 한쪽에 앉았다.부처님은 그를 위에 설법하시어 가르처 이롭고 기쁘게 하셨다.왕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곧 부처님께 여쭈었다.
『저는 이제 부처님께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고 스님네게 귀의합니다.제가 정법 가운테서 우바새가 되는 것을 허락하소서.저는 지금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살생하지 않고 도독질 하지 않으며 음탕하지 않고 속이지 않으며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오직 원컨대 세존과 및 모든 대중은 분명히 저의 청을 받아 주소서.』그때에 세존은 잠자코 그것을 허락하셨다. 때에 왕은 부처님이 잠자코 허락하시는 것을 보고 곧 일어나 부처님께 예배하고 세번 돌고 돌아갔다.그가 떠난지 오래지 않아 부처님은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이 아사세왕은 죄가 감해져서 무거운 재앙에서 빠져 나왔다.만일 아사세왕이 그 아버지를 죽이지만 않았더다면 곧 반드시 이 자리에서 법눈의 깨끗함을 얻었을 것이다.그런테 아사세 왕은이제 스스로 회개하여 죄를 감합으로써 무거운 재앙에서 빠져나왔다.』

때에 아사세왕은 중로에 이르러 수명동자에게 말했다. 『착하고 착하다.너는 이재 내게 많은 이익을 주었다.너는 아까 여래의 가르쳐 주고 개발함을 말했고 그런 뒤에 나를 이끌고 세존께 가서 열어 주고 깨우칠줌을받게 하였다.나는 깊이 너의 은혜를 알아 끝내 잊 않을 것이다.』
때에 왕은 궁중으로 돌아와 온갖 음식을 장만함매 이틀날 때가 되자 오작 성인만이 때를 아셨다.그 때에 세존은 옷을 입고 바루를 가지고 모든 제자 천 二백 五十인과 함께 왕궁에 나아가 자리에 앉으셨다. 때에왕은 손수 음식을 분별하여 부처님과 스님에게 공양했다 공양을 마치고 바루를 거둔 뒤 물을 돌려 마쳤다. 그는 세존의 발에 예배하고 여쭈었다.
『저는 이제 몇번이고 허물을 뉘우칩니다.저는 미치고 어리석고 어두우며 무식합니다.저의 아버지 마갈 병사와은 법으로써 다스리고 교화하여 뉘우치거나 굽음이 없었습니다. 그런테 저는 五욕에 미혹하여 사실은 부왕을 해쳤습니다.오직 원컨대 세존이시여.사랑하고 가없이 여기시어 저의 회관을 받아 주소서.』
부처님은 왕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어리석고 어돕고 무식하며 五욕에 미혹하여 부왕을 해쳤으나 이재 현성의 법 가운테서 능히 회과하면 곧 스스로 이익될 것이다. 나는 이재 그대를 가없이 여겨 그대의 회과를 받아 주리라.』
때에 왕은 부처님의 발에 예배하고 한 작은 자리를 가지고 와서 부처님 앞에 않았다 부처님은 그를 위하여 설법하여 가르쳐 보이어 이롭고 기쁘게 하셨다.왕은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들은 뒤 또 부처님께 여쭈었다.『저는 이재 몇번이고부처님께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고 스님에게 귀의하나이다. 오직 원하옵건대 제가 정법 가운테서 우바새가 되는 것을 허락하여 주소서.저는 지금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살생하지 않고 도독질하지 않으며 음탕하지 않고 숙이지 않으며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때에 세존은 아사세왕을 위하여 설법하여 가르쳐 보이시어 이롭고 기쁘게 하실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가셨다.그 때에 아사세왕과 및 수명동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환희하여 받들어 행했다.


제三분 삼명경(三明經)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구살라 국에서 인간에 노닐으시면서 큰 비구 무리 천 二백 五十인과 함께 개셨다.
이차농가라(伊車能伽羅) 구살라 바라문 촌에 이르러 이차 숲 속에 머물으셨다,
때에 비가라마라라는 바라문과 다리차(多利車)라는 바라문이 있어 조금만 일로 이차능가라 촌에 왔다. 이 비가라바라 바라문은七대로 내려오면서 부모가 진정하여 남의 업신여김이나 비방을받지 않고 이전의 사부를 외워 통달하고 온갖 경서를 능히 분별했다. 또 능히 대인의 상법 길횽을 점치는 것과 제사 의래에 능하였다.또 五백의 제자가 있어 교수하기를 그치지 않았는테 그 제일의 제자에 바슬타(婆悉陀)라는 사람이 있었다.그도 七대로 내려오면서 부모를 진정하여 남의 업신여김이나 비방을 받지 않고 이악의 三부를 외위 통달하고 온갖 경서를 능히 다 분별했다. 또 대인의 상법 길흉을 점치는 것과 재사 의례에 능하였다. 또한 五백의 제자가 있어 교수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다리차 바라문도 또한 칠대로 내려오면서 부모는 진정하여 남의 업신여김이나 비방을 받지 않고 이학의 三부를 외워 통달하고 갖가지 경서를 능히 다 분별했다. 또 능히 대인의 상법 길흉을 점치는 것 제사 의례에 능하였다. 또한 五백의 제자가 있어 교수하기를.그치지 않았다. 그 제일의 제자에 파라타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도 七대로 내려오면서 부모는 진정하여 남의 업신여김이나 비방을 받지 않고 이학의 三부를 외워 통달하고 갖가지 경서를 다 능히 분별했다. 또 능히 대인의 상법.길흉을 점치는 것과 제사 의레에 능하였다. 또한 五백의 제자가 있어 교수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때에 바슬타와 파라타 두 사이른 아침에 동산에 들어가.드디어 함께 이치를 의논하다가 서로 시비하게 되었다. 때에 바슬타는 파라타에게 말했다.「내도는 진정하여 능히 출요(出要)를 얻어 범천에 이른다.이것은 우리 대사 비가라바라 바라문의 한신 말씀이다」라고. 파라타는 말했다. 「내 도는 진정하여 능히 출요를 얻어 범천에 이른다.이것은 우리대사 다리차 바라문의 말씀하신 바이다」라고 이와 같이 바슬타는 재삼 자기의 도의 진저안 것을 자랑하고 파라탇ㅎ 또한 재삼 자기의 도의 진정한 것을 자랑하면서 두 사람은 각각 주장하여 결정을 짓지 못했다. 때에 바슬타는 파라타에게 말했다. 「나는 들었다.사문 고오타마 석종자(釋種子)는 집을 나와 도를이룬 뒤에 구살라국에서 인간에 노닐으시다가 지금은 이차능가라 숲 속에 계시는테 큰 이름은 천하에 두루 퍼졌다.여래.지진. 등정각의 十호를 구족하고 모든 하늘.세상 사람.악마.혹은 악마의 하늘.사문.바라문 가운테서 자신이 증명하고 남을 위해 설법하는테 그 말은 상.중.하가 다 진정하여 의미가 구족하고 범행이 청정하다고 하였다.이러한 진인(眞人)은 마땅히 찾아가 뵈와야 한다. 또 나는 「저 고오타마가 범천의 도를 알아 능히 남을 위해 설명하고.항상 범천들과 오가면서 말씀하신다」고 들었다.우리는 마땅히 함께 저 고오마타에게 나아가 이뜻을 판결하자. 만일 사문 고오마타의 말씀하시는 바가 있거든 우리는 함께 받들어 가지자」라고.
그 때에 바슬타와 파라타 두 사람은 서로 이끌어 이차 숲 속에 이르러 세존께 나아가 인사하고 한 쪽에 앉았다. 그 때에 세존은 그 두 사람의 심중에 생각하는 바를 아시고 곧 바슬타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를 두 사람은 이른 아침에 동산에 들어가 이러한 이야기로 서로 시비했구나.너 한사람은 말했다. 「내법은 진정하여 능히 출요를얻어 범천에 이른다.이것은 우리 대사 비가라사라의 말씀하신 바이다」라고 . 또 너한 사람은 말했다. 『내 법은 진정하여 능히 출요를 얻어 법천에 이른다.이것은 우리 대사 다리차의 말씀하신 바이다』라고. 이렇게 재삼 다시 서로 시비했다.이런 일이 있었는가.』
때에 바슬타와 파라타는 부처님의 이 말씀을 듣고 모두 놀라 법이 거꾸로 섰다.그들은 가만히 생각했다. 사문 고오타마는 큰 신덕이 있어 사람의 마음을 먼저 아신다. 우리들이 이야기하려는 것을 사문 고오타마가 이미 먼저 말씀하셨다 』고 . 때에 바슬타는 부처님께 여쭈었다.
『이 도와 저 도는 다 진정하여 다 출요를 얻어 범천에 이른다고 일컬습니다. 비가라사라 바라문이 말한 바가 옳은 것입니까. 다리차가 말한 것이 옳은 것입니까.』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바슬타여.이 도와 저 도가 진정하여 출요해서 범천에 이를 수 있다면 너희들은 무엇 때문에 이른 아침에 동산에 들어가 서로 재삼 시비하였는가.』 때에 바슬타는부처님께 여쭈었다.
『모든 三명(明) 바라문은 갖가지의 도를 말합니다.곧 자재육도(自在欲道).자작도(自作道).범천도(梵天道)입니다.이 삼도는 다 범천을 향한다고 합니다.고오타마시여.비유하면 촌영이 가진 모든 길은 다 성으로 향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바라문들이 비록 갖가지 모든도를 말하지마는 그것은 다 범천으로 향하는 것입니다.』부처님은 바슬타에게 말씀하셨다.
『저 모든 도는 다 범천으로 나아가는 것인가.』 그는 대답했다 『다 나아갑니다.』부처님 께서 재삼 물으셨다. 『저 모든 도는 다 범천으로나아가는 것인가.』그는 대답했다. 『다 나아갑니다.』
그 때에 세존은 그 말을 걸정해 마치시고 바슬타에게 말씀하셨다.
『어떠냐 三명 바라문 중에는 단 한사람이라도 범천을 본 자가 있는가.』 그는 대답했다.본 사라ㅁ이 없습니다.『어떠냐 바슬타여.三명 바라문의 선사로서 얼마나 범천을 본 사람이 있는가.』그는 대답했다.
『본 사람이 없습니다.』『어떠냐 바슬타여.과거의 三명 선인 옛날의 바라문으로서 성전을 외워 통달하여 남을 위해 옛날의 모든 찬송.가영의 시서를 말한 이가 있다. 그 이름은 아타마 바라문.바마 바라문.바마제바 바라문.비바심 바라문.이니라사. 바라문 사바제가. 바라문.바바실문. 바라문. 가섭바라문.아루나바라문.구담바.바라문.스지바라문.바라손타바라문이다.그들도 또한 범천을 보았는가.』 그는 대답했다
『본 사람이 없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만일 저 三명 바라문의 한 사람도 범천을 보지 못했고 만일 三명 ㅂ라문의 선사도 범천을 보지 못했고 또 모든 옛날의 큰 선인.三명 바라문의 아타마바라문들도 또한 법천을 보지 못했다면. 마땅히 三명 ㅂ라문의 말한바는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처님은 또 바슬타에게 말씀하셨다.
『그것은 마치 음탕한 사람이 나와 저 단정한 여인과 교통하였다고 하여 음탕한 행위를 칭탄 할 때에 다른 사람이 있어 말하기를 「너는 그 여자를 아는가.어느 곳에 있는가.동방인가.서방인가.남방인가.북방인가.어느 곳에 있는가.동방인가.서방인가.남방인가.북방인가.」묻고 그가 대답하기를 「모른다.」고 한다면 또 묻기를 「너는 그 여자의 사는 토지.성읍.촌락을 아는가.」
그가 대답하기를「모른다」한다면. 또 『너는 그 여자의 부모와 성명을 아는가 」를 묻고 그가 대답 하기를 「모른다」고 한다면 또 만일 「너는 저 여자가 찰제리 여자인지 혹은 바라문 거사 수타라 여자인지 아는가.」라는 물음에 그가 대답하기를 「모른다」한다면.또 「너는 그 여자의 장단과 추세와. 흑백과 호주를 아는가.」라는 물음에 그는 대답하기를 「모른다」한다면 어떠냐 바슬타여 저 사람이 찬탄한다는 것이 사실이겠는가.』그는 대답했다. 『사실이 아닙니다.』
『이와 같다.바슬타여.三명 바라문의 말도 또한 그러하여 진실이 아니다.』
『어떠냐 바슬타여,너의 三명 바라문이 일원의 돌아다니고 나고 빠지는 곳을 보고 손을 깍지하여 공양하고 말하기를 「이 도는 진정하여 마땅히 출요를 얻어 해와 달이있는 곳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하는가.』
그는 대답했다.
『이러한 三명 바라문은 해와 달이 노닐고 나고 빠지는 곳을 보고 손을 깍지하고 공양하나 이 도는 진정하여 마땅히 출요가 얻어 해와 달이 있는 곳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타 바슬타여.三명 바라문은 해와 달이 노닐으고 나고 빠지는 곳을 보고 깍기손으로 공양하나 이 도는 진실하다.마땅히 출요를 얻어 해와 달이 있는 곳으로 갈수 있다고 말할 수 없다.그러면서 항상 깍지손으로 공양하고 공경하는 것은 어찌 허망이 아니겠는가.』 그는 대답했다.
『그렇습니다.고오타마시여.그는 실로 허망합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였다.
『그것은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사다리를 빈 땅에 세우는 것과 같다.다른 사람이 물었다.「나는 높은 당에 올라가고자 한다.」 또 물었다.「그 집은 어디 있느냐동.서.남.북.어디냐.」대답하기를 「나는 모른다」고 한다면 어떠냐 바슬타여.이 사람이 사다리를 세워 집으로 올라가려는 것 어찌 허망하지 않느냐.』
그는 대답했다 『그렇습니다.그것은 실로 허망합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三명 바라문도 또한 그와 같아 허망하여 진실이 없다. 바슬타여.五欲은 깨끗하여 사랑스럽고 즐길만하다. 어떤 것이 五인가.눈은 빛갈을 보면 매우 사랑스럽고 즐길만하다.귀에는 소리. 코에는 냄새.혀에는 맛. 몸에는 촉장 그것은 매우 사랑스럽고 즐길만하다.그러나 우리 현성의 법 가운테에서는 그것을 집착이라 하고 몪음이라 하고 갈구와 쇠사술이라 한다 저 三명 바라문들은 五욕 때문에 물들리어져 애착이 굳어저서 그 허물을 보지 못하고 출요를 모른다.그는 五욕의 묶인 바 된다.그는 그는 바로 해와 달과 물과 불을 섬기여 불러 말하기를 「나를 인도하여 범천에 가서 나게 한다」고 하면 그것은 될 수 없는 것이다.비유하면 아이라하 의 물이 기슭에까지 편편하여 까마귀나 새들도 그 물을 먹을 수 있을때.어떤 사람이 그 기슭에 있어 몸이 단란히 묶이어 있으면서 부질없이 그 기슭을 향해 부르기를 와서 나를 건네어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저 기슭이 와서 이 사람을 건네 줄 수 있을까.』 그는 대답했다. 『안됩니다.』
『바슬타여.五욕은 깨끗하여 사랑하고 즐길 만하지마는 현성의 법 가운테 있어서는 마치 갈구리와 쇠사술과 같다 저 三명 바라문은 五욕에 물들리어져 애착이 굳어져서 그 허물을 보지 못하고 출요를 알지 못한다.그는 五욕에 묶인 바 되었다.그가 해와 달과 물과 불을 받들어 섬기면서 외치기를 「나를 인도하여 범천에 가서 나도록 하여 달라」는 것도 또한 그와 같아서 마침내 그리 될리가 없을 것이다.바슬타여.아이라하의 하숫물이 기슭에 까지 편편하여 까마귀나 새들도 그 물을 마실 수 있을 때 어떤 사람이 건너가고자 하면서.손발과 몸의 힘을 쓰지 않고.배나 멧못을 의지하지 않고도 능히 건널 수 있껫는가.』
그는 대답했다.
『그럴 수 없습니다.』
『바슬타여.三명 바라문도 또한 그와 같아서 사문의 청정한 범행을 닦지 않고 다른 도의 청정하지 못한 행을 닦아서 범천에 나기를 바란다면 그리 될 수 없는 것이다. 바슬타여.마치 산의 물이 사납게 일어나 많은 사람을 휩쓸고 또 배나 땟목도 없고 또다리도 없을 때 어떤 행인이 와서 저쪽 언덕으로 건너가고자 했다.그러나 그는 산의 물이 사납게 일어나 많은 사람을 휩쓸고 또 배나 땟목도 없고 또 다리도 없음을 보고 그는 스스로 생각했다.「나는 차라리 많은 초목을 모아 든든하게 멧목을 만들어 내 자신이 힘으로써 저쪽 언덕으로 건너야 하겠다.」고. 그는 곧 멧을 만들어 자신의 힘으로써 안온하게 건널 수 있었다.바슬타여.이것도 또한 그와 같다.만일 비구가 사문이 아닌 청정하지 않은 행을 버리고 사문의 청정한 범행을 행해 범천에 나가고자 한다면. 그것은곧 그리 될 수 있는 것이다.어떠냐 바슬타여.범천은 질투하는 마음이 있느냐.질투하는 마음이 없느냐.』그는 대답했다.
『질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또 물으셨다.
『三명 바라문은 질투하는 마음이 있느냐.질투하는 마음이 없느냐.』 그는 대답했다.
『질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바슬타여.범천에는 질투하는 마음이 없고 三명 바라문에게 질투하는 마음이 있다.질투하는 마음이 있는 것과 질투하는 마음이 없는 것과는 같지 않다.해탈이 같지 않고 취향이 같지 않다.그러므로 범천과 바라문은 한가지로 같지 않다.어떠냐 바슬타여.범천에는 성내는 마음이 있느냐.성내는 마음이 없느냐.』
그대는 대답했다. 『성내는 마음이 없습니다.』 또 물으셨다.
『三명 바라문에게는 성내는 마음이 있느냐.성내는 마음이 없느냐.』 그는 대답했다.
『성내는 마음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범천에는 성내는 마음이 없고 三명 바라문에게는 성내는 마음이 있다.성내는 마음이 있는 것과 성내는 마음이 없는 것과는가는 곳이 같지 않고 해탈이 같지 않다. 그러므로 범천과 바라문과는 한가지로 같지 않다. 어떠냐 바슬타여.범천에는 원한의 마음이 있느냐.원한의 마음이 없없느냐.」그는 대답했다.
『원한의 마음이 없습니다.』 또 물으셨다.
『三명 바라문에게는 원한의 마음이 있느냐.원한의 마음이 없느냐.』그는 대답했다 원한의 마음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범천에는 원한의 마음이 없고 三명 바라문에게는 원한의 마음이 있다.원한의 마음이 있는 것과 원한의 마음이 없는 것과는 가는 곳이 같지 않고 해탈이 같지 않다.그러므로 범천과 바라문과는 한가지로 같지 않다.어떠냐 바슬타여.범천에는 가족과 산업이 있느냐.』그는 대답했다.
『없습니다.』 또 물으셨다.
『三명 바라문에게는 가족과 산업이 있느냐.』 그는 대답했다 『있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범천에는 가족과 산업이 없고 三명 바라문에게는 가족과 산업이 있다.가족과 산업이 있는 것과 가족과 사업이 없는 것과는 가는 곳이 같지 않고 해탈이 같지 않다. 그러므로 범천과 바라문과는 한가지로 같지 않다.어떠냐 바슬타여.범천은 자재를 얻었는가.자재를 얻지 못했는가.』 그는 대답했다.
『자재를 얻었습니다.』 또 물으셨다.
『三명 바라문은 자재를 얻었는가.자재를 얻지 못했는가.』 그는 대답했다.
『자재를 얻지 못했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범천은 자재를 얻었고 三명 바라문은 자재를 얻지 못했다.자재를 얻지 못한 것과 자재를 얻은 것과는 가는 곳이 같지 않고 해탈이 같지 않다.그러므로 범천과 바라문과는 한가지로 같지 않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저 三명 바라문은 비록 어떤 사람이 와서 깊은 뜻을 묻더라도 갖추어 대답하지 못한다.실로 그런가.』
그는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때에 바슬타와 파라타 두 사람은 부처님께 여쭈었다.
『다른 이야기는 잠간 두고 우리는 묻잡겠습니다. 사문 고오타마는 범천의 도를 밝게 알아 능히 남을 위해 설명 하시고또 범천과 서로 보고 오고가면서 이야기한다하십니다..오직 원하옵건대.사문 고오타마는 사랑하고 가엾이 여기는 마음으로써 범천의 길을 설명하시고 열어 보이어 널리 펴소서.』
부처님은 바슬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너에게 물으리라.너는 뜻대로 대답하라. 어떠냐 바슬타여.저 신념의 나라는 여기서 가까운가. 먼가.』그는 대답했다. 『가깝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 나라에서 나서 자랐다 하자.다른 사람이 그 나라의 길을 그에게 물었을 때 어떤가 바슬타여.두 사람이 저 나라에서 나서 자랐는테.그 길을 대답하기에 무슨 의심이 있겠는가.』
그는 대답했다.
『의심이 없습니다.왜냐 하며그 나라에서 생장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바로 그 사람은 그 나라에서 성장했더라도 혹 의심이 있는지 모른다.그러나 어떤 사람이 내게 와서 범천의 길을 묻는다면 나는 의심이 없다. 무슨 까닭인가.나는 항상 자주자주 저 범천의 길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때에 바슬타와 파라타는 함께 부처님께 여쭈었다.
『그 이야기는 잠간 두고 우리는 들었습니다. 사문 고오타마는 범천의 길을 밝게 알아 남을 위해 설명하시고 또 범천과 서로 보고 오가면서 말하신 다고 합니다.오직 원하옵건대 사문 고오타마는 사랑하고 가엾이 여기서는 마음으로써 범천의 길을 설명하시고 열어 보이어 널리 펴 소서.』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마땅히 너히들을 위하여 설명하리라.』 그는 대답했다.
『에 듣기를 원하나이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만일 여래.지진.등정각이 새상에 나타나면 十호를 구족하고 내지 四선에서 현재의 세계에서 스스로 오탁하리라.무슨 까닭인가.그것은 정근하고 전념하여 잊지 않으며 혼자의한적을 즐기어 방일하지 않음을 말미암기 때문이다.그는 자심(慈心)으로써 一방에 두루 채우고 다른 방위에도 또한 그러하다.그 마음은 널리 퍼져 끝이 없고 둘도 없고 한량도 없으면 원망도 없고 해침도 없다.그는 이 마음에 유회하면서 스스로 오락한다.또 비심(悲心).회심(喜心).사심(捨心)도 一방에 두루 채우고 다른 방위에도 또한 그러하다.그래서 그 마음은 널리펴저 끝이 없고 둘도 없고 한량도 없으며 원한을 맺는일도 없고 괴롭히고 해치는 뜻도 없다.이 마음에 유희하면서 스스로 오락한다. 어떠냐 바슬타여.범천에는 질하는 마음이 있느냐.질문하는 마음이 없느냐.』그는 대답했다. 「질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또 물으셨다.
『자비를 행하는 비구에게는 질투하는 마음이 있느냐. 질투하는 마음이 없느냐.』 그는 대답했다.
『질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범천에도 질투하는마음이 업고 자비를 행하는 비구에게도질투하는 마음이 없다.질투하는 마음이 없는 것과 질투하는 마음이 없는 것과는 가는 곳이 같고 해탈이 같다.그러므로 범천과 비구와는 한가지로 같다. 어떠냐 바슬타여.범천에는 성내는 마음이 있느냐.성내는 마음이 없느냐.』
그는 대답했다. 「없습니다.」 또 물으셨다.
『자비를 행하는 비구에게는 성내는 마음이 있느냐.성내는 마음이 없느냐.』그는 대답했다.
『없습니다.』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범천에도 성내는 마음이 없고 자비를 행하는 비구에게도 성내는 마음이 없다.성내는 마음이 없는 것과 성내는 마음이 없는 것과는 가는 곳이 같고 해탈이 같다.그러므로 범천과 비구는 한가지로 같다. 어떠냐.바슬타여.범천에는 원한의 마음이 있느냐.원한의 마음이 없느냐.』 그는 대답했다.「없습니다.」
또 물으셨다.
『자비를 행하는 비구에게는원한의 마음이 있느냐.원한의 마음이 없느냐.』 그는 대답했다. 없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범천에도 원한의 마음이 없고 자비를 행하는 비구에게도 원한의 마음이 없는 것과는.가는 곳이 같고 해탈이 같다. 그러므로 비구와 범천은 한가지로 같다.어떠냐 바슬타여.범천에는 가족과 산업이 있느냐.』
그는 대답했다. 『없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범천에도 가족과 산업이 없고 자비를 행하는 비구에게도 가족과 산업이 없는 것과는.가는 곳이 같고 해탈이 같다. 그러므로 범천과 비구는 한가지로 같다.어떠냐 바슬타여.범천은 자재를 얻었는가.』그는 대답했다. 자재를 얻었습니다. 또 물으셨다. 자비를 행하는비구는 자재를 얻었는가. 그는 대답했다.자재를 얻었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범천도 자재를 얻었고 자비를 행하는 비구도 자재를 얻었다.자재를 얻은 것과 자재를 얻은 것과는 가는 곳이 같고 해탈이 같다.그러므로 범천과 비구는 한가지로 같다.』부처님은 바슬타에게 말씀하셨다.
『마땅히 알라.자비를 행하는 비구는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면 화살이 나는 것과 같이 빠른 시간에 범천상에 태어난다.』 부처님이 이 범을 말씀하실 때 바슬타와 파라타는 곧 자리에서 티글을 멀리하고 대를 여의어 모든 법 가운테서 법눈을 얻었는가. 그 때에 바슬타와 파라타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환희하여 받들어 행했다.<국제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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