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 십이처. 십업설 (十二處. 十業說)
三 십이처. 십업설 (十二處. 十業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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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7.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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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십이처 (十二處)

三一九. 일체경(一切經)
이와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슬라아바스티이국 제타솦<외로운 이 톱는 동산>에 계시었다.때에 어떤 성문 바라문은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 서로 인사하고.인사한 뒤에 한 쪽에 둘러 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
「고오타마시여.이른바 일체란 어떤 것을 일체라 하나이까.」
부처님께서는 바라문에게 말씀하시었다.
「일체란 곧 十二 입처(入處)니. 눈과 빛깔.귀와 소리.코와 냄새.혀와 맛.몸과 부딪침.뜻과 법이다.이것을 일체라 하느니라.
만일 다시 어떤 사람이 」이것은 일체가 아니다.나는 이제 사문 고오타마의 말하는 일체를 버리고 따로 다른 일체를 세우겠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다만말만 있을 뿐으로서.듣고도 알지 못하여 그 의혹만 더할 것이다.무슨 까닭인가. 경게(境界)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때에생문 바라문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323.육내입처경(六內入處經)
이와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국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六 내입처가있으니 이른바 눈의 내입처.귀.코.혀.몸. 뜻의 내입처이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324.육외입처경(六內入處經)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슈라아바스티이국 제타숲 <외로운 이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말씀하시었다.
『六 외입처가 있다. 어떤 것을六이라 하는가. 이른바 물길이 곧 외입처요 소리.냄새.맛.부딪침.법이 곧 외입처이니.이것을六 외입처라 하느리라.』
부처님께서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324.육외입처경(六外入處經)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국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상>에 게시면서 여러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六 외입처가 있다. 어떤 것을六이라 하는가. 이른바 물길이 곧 외입처요 소리.냄새.맛.부딪침.법이 곧 외입처이니.이것을六 외입처라 하느리라.』
부처님께서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세간오욕경(世間五欲經)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베샤알리의.지바코마아라 약사가 가진 암라동산에 계시면서 여러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내가 옛날 다른 깨달음(正覺)을 이루지 못하였을 때에는 혼자 고요한 곳에서 선정(禪定)에 들어 내 마음이 어느 곳으로 많이 향하는가를 생각해 보았다.그때서 내 마음이 과거의 다섯 가지 욕심 공덕을 많이 쫓아혜맸고.현재의 다섯 가지.욕심 공덕은 조금 쫓으며.미래 세상을 쫓는 것은 더욱 적은 관찰하였다.나는과거의 다섯 가지 욕심을 많이 쫓는 것을 관찰한 뒤에는 다시 지극히 방편을 써서.꾸준히 힘써 스스로 단속하여 다시과거의 다섯 가지. 욕심 공덕을 따르지 않게 하였다.그래서 나는 이 꾸준이 힘써 스스로 단속함으로 말미암아 점점 아뉵다락삼막삼보리에 가까워졌느니라.
너희 비구들도 또한 과거와 다섯 가지 욕심 공덕을 많이 쫓고 또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는 미소(微少)하거든.너희들도 또한 마음이 과거의 다섯 가지 욕심 공덕을 많이 쫓기 때문에 더욱 스스로 단속하기를 더하여야 하느니라.그리하면 또한 오래지 않아 모든 번뇌를 다하게 되어 번뇌가 없어 마음이 혜탈하고 슬기가 혜탈하여.현재에서 스스로 알고 스스로 증득하게 될 것이다.그래서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범행은 이미 서고.할 일은 이미마쳐.다시는 후세의 몸을 받지 않는 줄을 스스로 알 것이다. 무슨 까닭인가. 눈이빛깔을 보는 인연으로 안의느낌.즉 혹은 괴롭고 혹은 즐거우며.혹은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감정을 내고.귀.코.혀.몸.뜻이법의 인연으로 안의 느낌. 즉 혹은 괴롭고 혹은 즐거우며. 혹은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감정을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그 <들이는 기관>을 마당히 깨닫고 알아야 하나니.만일 눈이 멸하면 빛깔이나는 생각이 곧 떠나고. 귀.코.혀.몸.뜻이 멸하면. 법이라는 생각이 곧 떠나게 되느니라.』
부처님께서는 「여섯 가지 들이는 기관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뒤에 방으로 돌아가 좌선하시었다. 때에 많은 비구들은 세존께서 떠나신 뒤에 이렇게 의논하였다. 『세존께서는 우리들을 위하여.「여섯 가지들이는 기관을깨달아야 한다. 만일 이 눈이 멸하면 빛깔이라는 생각이 곧 떠나고 귀.코.몸.뜻이 멸하면 법이라는 생각이 곧 떠난다」고 이렇게 간략히 설법하시고.널리 분별하시지 않으신 채 방으로 들어가좌선하신다. 우리들은 오늘 오늘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법을 아직 이해할 수가 없다..이제 이대중 가운테 누가 슬기와 힘이 있어서 능히 우리들을 위해.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법 가운테서그 뜻을 널리 설명할 수 있겠는가 」고.
그리고 다시 『오직 존자 아아난다는 항상 세존을 모시고 있고. 항상 스승님에게 총명과 슬기와 법행이 있다고 찬탄을 받고 있다.오직 존자 아아난다 만이 능히 우리들을 위해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법 가운테서 그 뜻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들은 오늘 다 같이 존자 아아난다에게 가서 그 요긴한 뜻을 물어 보고 그 말대로 다받들어 가지자』고 생각하였다.
그 때에 많은 비구들은 존자 아아난다의 있는 곳으로 가서 서로 인사할 뒤에 한 쪽에 앉아.존자 아아난다에게 사뢰었다.
『존자여.세존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간략히 법을 말씀하시었습니다.』
고. 위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말하고.자세히 아아 난다에게 물으면서 말하였다.
『우리들을 위하여 널리 그 뜻을 설명하여 주시오.』 존자는 아아난다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너희들을 위하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법 가운테서 널리 곧 이 <여섯 가지 들이는 기관>을 멸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나머지를 말씀하시기 위하여. 「눈의 들이는 기관이 멸하면 빛깔이라는 생각이 곧 떠나고.귀.코.혀.몸. 뜻의 들이는 기관이 멸하면 법이라는 생각이 곧 떠난다』고 말씀하시었을 것이다. 세존께서는 이 법을 간략히 말씀하신 뒤에 방으로 들어가 좌선하시었다.나는 이미 너희들을 위하여 그 뜻을 설명하였다.』
존자 아아난다가 이 뜻을 설명하자 여러 비구들은 그말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잡아함경8권>

1171.육종중생경(六種衆生經)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코오살비이국 고오시타아라아마 동산에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유하면.어떤 사람이 빈 집에서 놀다가 여섯 가지 중생을 얻었다고 하자. 처음에는 개를얻었다. 그 개를 붙들어 한 곳에 매어 두었다.다음에는 새를 얻었고. 다음에는 독사.다음에는 여우.다음에는 쉬슈우마하라.다음에는 원숭이를 얻었다.그는 이런 중생들을 얻어 모두 한 곳에 매어 두었다.
그 개는 마을로 들어가려고 하고. 새는 항상 허공으로 날으고자 하며.뱀은 늘 구멍으로 들어가고자 하고.여우는 무덤 사이로 가려고 하며.쉬슈우마아라는 언제나 바다로 들어가려 하고. 원숭이는 산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이 여섯 가지 중생을 모두 한 곳에 매어 두었지마는. 즐겨하는 바가 같지 않기 때문에 각각 편안한 곳으로 가기를 희망하여 서로 즐겨하지 않는다.그것은 다른 곳에 매어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제각기 그 힘을 다해 바라는 방향으로 가고자 하지마는 거기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이와 같이.여섯 가지 감관의 갖가지 경계에는 각각 제가 즐기는 경게를 구하고 다른 경계를 원하지 않는다. 눈은 언제나 사랑할 만한 ㅂ빛깔을 구하고 마음에 트는 냄새를 구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냄새는 곧 싫어한다.혀는 항상 마음에 드는 맛을 구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맛은 곧 싫어한다.몸은 언제나 마음에 드는 닿임을 구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닿임은 곧 싫어한다. 뜻은 언제나 마음에 마음에 드는 법을 구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법은 곧 싫어하느니라.
이 여섯 감관의 갖가지 향하는 방향과 갖가지 경계는 각각 다른 감관의 경계를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여섯 감관도 세력이 있는 자는 능히 자유로이 제 경계에 다르게 할 수 있다. 마치 저 장정이 여섯 가지 중생을 든든한 기둥에 매어 두면. 그것들은 바로 힘을 내어 마음대로 가려고 하지마는 이리저리 달리다가 그만 지쳐 버리고 마는 것과 같다.그것은 밧줄로 매었기 때문에 마칩내 기둥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내가 이 비유를 말하는 것은 너희들을 위해 그 이치를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이다. 여섯 가지 중생이란 여섯 가지 감관에 비유한 것이요. 든든한 기둥이란 몸의 생각하는 곳((身念處)에 비유한 것이다. 만일 몸의 생각하는 곳을 잘 닦아 익히면.생각하고 생각하지 않는 빛깔이 있어서.사랑할 만한 빛깔을 보아도 집착하지 않고 사랑할 만하지 않은 빛깔도 싫어하지 않는다.귀의소리. 코의 냄새.혀의 맛.목의 닿임에 있어서도 그러하며.뜻의 법에 있어서 마음에 드는 법도 구하지 않고.마음에 들지 않는 법도 싫어하지 않는다.그러므로 비구들이여.마땅히 몸의 생각하는 곳을 부지런히 닦아 익혀 항상 거기에 머물러야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여러 비구들은 그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잡아함경 제13권>


234. 세간변경<世間邊經>
이와같이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국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께시었다.그때에 세존께서는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나는 어떤 사람이 가서 세간 끝에 까지 이른 사람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나는 또한 세간 끝에 까지 가지 않고서 괴로움을 완전히벗어난 사람이 있다고 말하지 않느니라 』
이와 같이 말씀하신 뒤에 방으로로 들어가 좌선하시었다. 때에 많은 비구들은 세존께서 떠나신 뒤에 곧서로 의논하였다.

『세존께서는 아까 간략히 법을 말씀하시기를.나는 어떤 사람이 가서 세간 끝에까지 이른 사람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나는 또한 세간 끝에까지가지 않고서괴로움을 완전히 벗어난 사람이 있다고 말하지 않느니라고.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방으로 들어가 좌선하시었다.우리들은 지금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법 가운테서는 그 뜻을 이해할 수가 없다.이 여러분 가운테 누가 능히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법에 대해서 우리들을 위해 그 뜻을 널리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들은 다시 이렇게 말하였다.
「오직 존자 아아난다가 있을 뿐이다. 그는 총명과 술기를 모두 가졌고 언제나 세존을 그 좌우에서 모시고 있으며.세존께서는 그의 많은 지식과 깨끗한 행을찬탄하신다.그는 우리들을 위해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법의 뜻을 널리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이제 존자 아아난다에게 가서 설명해 주기를 청하였다.」 때에 많은 비구들은 존자 아아난다가 있는 곳으로 가서 서로 인사한 뒤에 한 쪽에 앉아.위의 일을 갖추어 아아난다에게 자세히 들었다. 그 때에 아아난다는 모든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 이제 당신들을 위해 설명 하리라.만일 당세 세간의 이름.세간의 깨달음.세간의 말씨.세간의 말이 있으면 이것은 다 세간의 수(數)에 들어간다.여러분.이른바 눈은 세간의 말씨며.세간의 말이니.이것들은 다 세간의 수에 들어간다.귀.코.혀.몸.뜻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그러므로 많이 아는 거룩한 제자들은 여섯 가지 들이는 곳의모임.멸함.맛 근심.떠남은함다이 아나니.이것을 거룩한 제자가 세간 끝에 까지 이르러 세간을 알아.세간의 종경을 받고 세간을 건넌 것이라 하느니라.』
그 때에 존자 아아난다는 다시 게송으로 말하였다.

걸어가는 사람으로서는
세계 끝에 이를 수 없고
세계 끝에 이르지 못하면
온갖 괴로움 면할 수 없네.

그러므로 저 <무니>의 높은 이를
세간을 아는 이라 이름하나니
그는 능히 세계 끝에 이르러
모든 범행이 이루어졌느니라.

세계의 끝은 분명코 있지마 는
오직 바른 지혜 만이 능히 아나니.
깨달은 슬기 세간을 통달했네
그러므로 저 언덕에 건넜다 하네.

『이와 같이 여러분.아까 세존께서 간략히 법을 말씀하신 뒤 방에 좌선하신 것이다. 나는 이제 당신들을 위하여 널리 분별해 설명하였오.』
존자아아난다가 이 법을 설명하자 많은 비구들은 그 말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279. 조복경 (調伏經)
이와 같이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국 제다숲 동산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이 여섯 감관을 항복받지 않고 굳게 닫지 않으면. 지켜 보호하지 않고 잡아 가지 않음며.닦아 익히지 않으면 미래 세상에서 반드 괴로옴의 갚음을 받을 것이다.어떤 것을 여섯 감관이라 하는가. 눈뿌리(眼根)를 항복받지 않고 굳게 닫지 않으며.지켜 보호하지 않고 다ㄲ아 익히지 않으면 미래 세상에서 반드시 괴로움의 갚음을 받을 것이니.귀.코.혀.몸. 뜻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어리석고 무식한 범부는 눈뿌리로 색갈을 보면.그 모양을 잡아 받고 그 좋은 현상을 잡아 받으며.그 눈뿌리의 가는 대로 맡겨서 율의(律儀) 아닌 것을 잡아 받아 세상의 탐요과 사랑의 악하고 착하지 않은 법에 머물러 그마음을 새(偏)게 한다. 그들은 그로써 율의를 잡아 가지지 못해 눈뿌리를 막아 보호하지 못하나니.귀.코.혀.몸. 뜻에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다..이와 같이 여섯 감관을 항복받지 않고 굳게 닫지 않으면 미래 세상에서 반드시 괴로움의 갚음을 받을 것이다.
어떻게 여섯 가지 감관을 잘 항복받고 잘 굳게 닫으며.잘 지켜 보호하고 잘 잡아 가지며.잘 닦아 익히면 미래 세상에서 반드시 즐거움의 갚음을 받는가. 많이 아는 거륵한 제자는 눈으로 색깔ㄹ을 보아도 빛깔 모양을 취하지 않고 좋은 형상을 취하지 않으며.눈뿌리의 가는 대로맡기되 언제나 율의에 머물러. 세간의 탐욕과 사랑의 악하고 착하지 않은 법이 그 마음에서 새지 않는다.그래서 능히 율의를 내고 눈뿌리를 잘 보호하나니.귀.코.혀.몸. 뜻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다.이와 같이 잘 여섯 감관을 항복받고 잘 굳게 닫으며.잘 지켜 보호하고 잘 잡아 가지며.잘 닦아 익히면 미래 세상에서 반드시 즐거움을 갚음을 받을 것이다.』

여섯 가지 감각 기관에서
율의 아닌 것에 머무르면
이들 모든 비구 는
긴 밤 동안에 큰 고통 받으리.
이 모든 율의에서
언제나 부지런히 닦아 익히고
바른 믿음으로 마음이 하나 되어
모든 누<漏)가 마음에서 새어나지 않게 하라.

눈으로써 저 빛깔을 보면
마음에 맞고 맞지 않는 것 있네.
마음에 맞아도 욕심을 내지 말고
마음에 안 맞는다 이워하지도 말라.

귀로써 저 모든 소리를 들으면
생각하고 생각하지 않을 것 있네.
생각할 만한 것도 즐겨해 집착 말고
생각할 것 못된다 이워하지도 말라.
코로써 저 냄새맡아 보는 것
혹은 향기롭거나 더럽네.
향기로움과 더러움에 마음을 고로하여
욕심 내지 말고 언잖아도 하지말라.

먹는 바 여러 가지 음식에서도
또한 맛난 것 있고 나쁜 것 있네.
아름다운 맛에도 탐욕을 내지 말고
나쁜 맛이라 또한 가리지 말라.

즐거운 감촉이 몸에 부딪치어도
너무 밉다 생각을 내지도 말라.
평등하게 괴로움과 즐거움을 버리어
멸 하지 않는 것을 멸하게 하라.

내 마음으로써 관찰하는 바
이것이나 저것의 온갖 모양을
참답지 앉게 거짓으로 분명하면
욕탐은 갈수록 더욱 더하리.
저 모든 나쁜 것 깨달아 알고
욕심을 멀리 떠나 편히 머물라.

이 여섯 감관을 잘 거두어 잡아
六경이 부딪쳐도 움직이지 않으면
모든 악마의 원수 무찔러 항복받고
나고 죽는 저 언덕에 건너가리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250. 구치라경. ②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타앚그리하성 칼란다 대나무동산에 계시었다.
때에 존자 샤아리풋트라는 존자 마하아코티카와 함께 2리트라쿠우타산에 있었다.
ㅈ존자 마하아코티카는 해질녁에 선(禪)에서 깨어나 존자 샤아리풋트라가 있는 곳으로 가서 서로 인사 뒤에.물러나 한 쪽에 앉아 샤아티풋트타에게 말하였다.
『물을 일이 있는테 혹 틈이 있으면 대답해 주실 수 있겎습니까.』
존자 샤아리풋트라는 마하야코티카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물음을 따라 아는 대로 대답하겠습니다.』
존자 마하아코티카는 존자 샤아리풋트라에게 물었다.
『어떻습니까.존자 샤아리픗트라여. 눈이 빛깔에 매입니까. 빛깔이 눈에 매입니까.귀와 소리.코와 냄새.혀와 맛.몸과 부딪침.뜻과법에 대해서.뜻이 법에 매입니까. 법이 뜻에 매입니까.』
존자 샤아리픗트라는 존자 마하아코티카에게 말하였다.
『눈이 빛에 매인 것도 아니고 빛깔이 눈에 매인 것도 아닙니다.....내지 뜻이 법에 매인 것도 아니요법이 뜻에 매인 것도 아닙니다.존자 마하아코티카여.그 중간에서 만일 그가 욕탐을 내면 그것이 곧 떠는 것입니다.존자 마하아코티가여.비유하면.검고 흰 두 마리 소가 한 멍에와 굴레에 매이었을 때에 어떤 사람이 『검은 소가 흰 소에 매었는가.흰소 검은 소에 매었는가.」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그것을 바른 물음이라 하겠습니까.』
『아닙니다.존자 샤아리픗트라여.검은 소에 매인 것도 아님니다. 그러나 그 중간에혹은 멍에하고 혹은 굴레 끼우면 그것이 곧 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존자 마하아코티카여. 눈이 빛깔에 매인 것도 아니요 빛깔이 눈에 매인 것도 아니며.....내지 뜻이 법에 매인 것도 아니요.법이 뜻에 매인 것도 아닙니다.
그 중간의 욕탐이 곧 매는것입니다.존자 마하아코티카여.혹은 눈이빛깔에 매이고 혹은 빛깔이 눈에 매이며.....내지 혹은 뜻이 법에 매이고 혹은 법이 뜻에 매이었다면.세존께서는 사람들에게 범행(梵行)을 세우면 괴로움을 완전히 벗어날 수 았다.』고 가르치지 앉으시었을 것입니다.눈이 빛깔이 눈에 매인 것도 아니며....내지 뜻이 법에 매인 것도 아니요 법이 뜻에 매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세존께서는 사람들에게 범행을 세우면 괴로움을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존자 마하아코티카여.세존께서는 눈으로 빛깔을 보시니 혹은 좋고 혹은 나쁘더라도 욕탐을 일으키지 않으십니다.그 밖의 중생들은 눈으로 빛깔을 보아 혹은 좋고 혹은 나쁘면 곳 욕탐을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세존께서는는 욕탐을 끊으면 곧 마음이 해탈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내지 뜻과 법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습니다 』
때에 두정사는 서로 기뻐하면서 제각기 본 처소로 돌라갔다.<잡아함경 제9권>

243. 미경 (味經)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베샤알리의 잔나비못곁에 있는 중각강당에 게시었다.그 때에 세존께서는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비구들이여 . 만일 눈에 대해서 맛들이면 마땅히 알라.그 사문이나 바라문은 자재(自在)로이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악마의결박에 몪이여 악마의 얽맴에 들어갈 것이다..귀.코.혀.몸.뜻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눈에 대해서 맛들이지 않으면.마땅히 알라. 그 사문이나 바라문은 악마를 따르지 않고 악마의 손을 벗어나서 악마의 얽맴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맛들임과 같이.기뻐하고 찬탄하며 물들어 집착하고 굳게 머무르며 사랑하고 즐겨하며 미워하고 질투하는 것에 대해서도 또한이와 같이 말씀하시었다.
안의 들이는곳의 7 경과 같이. 밖에서 들어오는 것의 7 경도 또한 이와 같이 말씀하시었다.』

224. 마구경.(魔鉤經)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베샤알리의 잔나비룻 경에 있는 중각 강당에 계시었다.그 때에 세존께서는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ㄴ 여섯 가지 악마의 갈구리가 있다.어떤 것이 여섯인가.눈으로 빛깔에 맛붙이는 것이니 이것이 곧 악마의 갈구리가 있다.어떤 것이 여섯인가. 눈으로 빛깔에 맛붙이는 것이니 이것이 곧 악마의 갈구리다.
귀로 소리에 맛붙이는 것이니 이것이 곧 악마의 갈구리다. 코로 냄새에 맛붙이는 것이니 이것이 악마의 갈구리다. 혀로 맛에 맛붙이는 것이니 이것이 악마의 갈구리다.몸으로 부딪침에 맛붙이는 것이니 이것 악마의 갈구리다. 뜻으로 법에 맛붙이는 것이니 이것이 악마의 갈구리이니라.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눈으로 빛깔에 맛붙이면.마땅히 알라.그 사문이나 바라문은 악마의 갈구리에 그 목이 걸려 악마에게서 자재하지 못하게 되느니라.ㄱ
ㄴ 더러움을 말하고 깨끗함을 말하여.널리 말씀하신 것은 이와 같다 ㄱ

280.빈두성경 (頻頭城經)

이와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때 세존께서는 코오살라국에 계시면서 세상에노닐으시다가 빈데야(頻頭)성 북쪽에 있는 심사파아(申想)동산에 오시었다.그 때에 빈데야성중에있는 바라문 장자들은 다 코오살라국에서 세상에 노닐으시다가 빈데야성의 심사파아동산에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은 모두 함께 성을 나와 심사파아 동산으로 가서 세존께서계신 곳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한 쪽에 물러나 않았다.
그 때에 세존께서는 빈데야성의 바라문 장자들에게 말씀하시었다. ㄴ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들에게
ㄴ 어떤 종류의 사문이나 바라문을공경하고 존중하며 예로써 섬기지 않아야 될까ㄱ고 묻거든.너히들은마땅히 ㄴ 만일 어떤사문이나 바라문이 눈으로 색깔을 보아탐욕을 떠나지 못하고 애탐을 떠나지 못하고 욕심을 떠나지 못하고.생각을 떠나지 못하여 안 마음이고요하지 않고 행하는 바가법답지 못하며.성글고 까다로운 행을 행하고.귀.코.혀.몸.뜻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으면.이러한 종류의 비구는 마당히 공경하고 존중하며 예로써 섬기고 공양하지 않아야 될 것이다 ㄱ고 대답하라. 이렇게 말하고 나면 그는 다시 ㄴ 무슨 까닭으로 그런 종류의 사문이나 바라문은 공경하고 존중하며 예로써 섬기고 공양하지 않아야 하는가.ㄱ고 물을 것이다. 너희들은 마땅히 ㄴ우리는 눈으로 색깔을 보면 욕심을 떠나지 못하고 사랑을 떠나지 못하며.애향을 떠나지 못하고 생각을 떠나지 못하여 안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고 귀.코.혀.몸.뜻 법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다.그 사문이나 바라문도 눈으로 색깔을 보아 탐욕을 떠나지 못하고 욕심을 생각을 떠나지 못하여 안 마음이 고요하지않고 법답지 않은 행과 성글고 까다로운 행을 행하며 .귀.코.혀.몸.뜻 법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다.우리는 이런 것에서 그 차별을 찾아 보아도 차별되는 행을 보지 못한다.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종류의 사문이나 바라문은 공경하고 존중하며 예로써 섬기고 공양하지 않을 것이다.ㄱ고 대답하라.만일 그가 다시 ㄴ 어떤 종류의 사문이나 바라문은 공경하고 존중하며.예로써 섬기고 공양하여야하는가.ㄱ고 묻거든 너희들은 마땅히 ㄴ만일 그가 눈으로써 색깔을 보아도 탐욕을 떠나고 욕심을 떠나고 욕심을 떠나며.사랑을 떠나고 애탐을 떠나며.생각을 떠나서.안 마음이 고요하고 싱글고 까다로운 행을 행하지 않으며.귀.코.혀.몸. 뜻 법에 일어서도 또한 그와 같다면.그러한 사문이나 바라문은 마땅히 공경하고 존중하며 예로써 섬기고 공양하여야 할 것이다 ㄱ고 대답하라.만일 그가 다시 ㄴ무슨 까닭으로 그러한 종류의 사문이나 바라문은 공경하고 존중하며 예로써 섬기고 공양하여야 하는가 ㄱ
고 묻거든 너희들은 ㄴ우리는 눈으로 색깔을 보면 탐욕을 떠나지 못하고 욕심을 떠나지 못하며.생각을 떠나지 못하여 안 마음이 고요하지 않고 법답지 않은 행을 행하여.성글고 까다로운 행을 행하고 귀.코.혀.몸.뜻 법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같다.그런테 그러한 종류의 사문이나 바라문은 탐욕을 떠나고 욕심을 떠나며.애탐을 떠나고 생각을 떠나서.안 마음이 고요하고 법다운 행을 행하며.성글고 까다로운 행을 행하지 않고.귀.코.혀.몸.뜻 법에 있어서 또한 그와 같다. 우리는 거기서 차별을 찾아 그 차별을 본다.그러므로 그런 종류의 사문이나 바라문은 마땅히 공경하고 존중하며 예로써 섬기고 공양하여야 한다 ㄱ고 대답하다. 이와 같이 말하면 그는 다시 묻기를 ㄴ 그 사문이나 바라문은. 어떤 문(問)에 어떤 형상이 있으며 어떤 모양이 있는가.너희들은 그 사문이나 바라문은 탐욕의 방향(貪向)을 떠나 탐욕을항복받고.성냄을 방향을 떠나 성냄을 항복받고.어리석음의 방향을 떠나 어리석음을 항복받았는지를 아는가.ㄱ고 할 것이다.너희들은 마땅히 ㄴ 우리는 그 사문이나 바라문을 보매 이러한 종류가 있었다.즉 비고 한가한 곳이나 숲 속이나 나무 밑에서 낮은 평상에 풀을 깔고 있으면서.멀리 떠나는 행을 닦고 모든 여자를 떠나.혼자서 선정을을같이 닦는 이와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고.혹 거기서 눈으로 색깔을 보아도 즐겨집착하는 일이 없고. 귀의 소리와 코의 냄새와 혀의 맛과 몸의 부딪침을 즐겨 집착하는 일이 없없다.만일 그 사문이나 바라문이나 이러한 행과 이러한 형상과 이러한 모양이 있으면.그는 우리로 하여금.이 사문이나 바라문은 탐향을 떠나 탐욕을 항복받고.예향을 떠나 어리석음을 항복받은 줄을 알게 한다.ㄱ 고 대답하라.ㄱ때에 모든 사문과 바라문 장자들은부처님께서 여쭈었다.
ㄴ 놀라우십니다!세존이시여.스스로 기리지 않고 남을헐지도 않으면서 바르게 그 이치를 설명하셨습나이다.모든 감관에 대해서 더러움과 깨끗함을 분별하여 연기를 널리 말씀하시는 것은 여래.다 옳게 깨달은이의 말씀답나이다.비유하면 장정이 빠진 사람을 능히 건지고.닫힌 것을 능히 열어 주며.헤매는 사람에게 길을 보이고.어두운 곳에서 등불을 켜는 것과 같나이다. 세존께서도 또한 그와 같아서스스로 기리지 않고 남을 헐지도 않으면서 바르게그 이치를 설명하셨나이다.....내지.여래.다 옳게 꺄닫은 이의 말씀답나이다.ㄱ
그 때에 빈데야심의 바라문 장자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311.부루나경(富樓那經)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이바스티이국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었다.그 때에 존자 푸우리나(富樓那)는 부처님계신 곳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한 쪽에 물러 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 ㄴ 장하십니다! 세존이시여.저를 위하여 설법하여 주소서.저는 혼자 한 고요한 곳에 안ㅅ아 알뜰히 생각하면서 함부로 놀지 않고 머물러.....내지. 스스로 후세의 몸을받지 않는다고 알겠나이다.ㄱ
부처님께서는 푸우리나에게 말씀핫었다.
ㄴ착하고 착하다!푸우리나여.능히 여래에게 그와 같은 이치를 묻는구나.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 너를 위하여 설명하리라.
만일 어떤 비구가 눈으로 사랑할 만하고 즐겨할 만하며 생각할 만하며 뜻할 만하여 욕심을 길러 자라게 하는 물질을 보면 그것을 보고는 기뻐하고 반가워하여 찬탄하고 매이어 집착한다. 기뻐하고 반가워하여 찬탄하고 매이어 집착한 뒤에는 탐하여 사랑하고 탐하여 사랑한 뒤에는 막히고 걸린다.기뻐하고 즐거어 집착하며 탐하여 사랑하고 막히고 걸리기 때문에 그는<열반>에서 멀리 떨어졌나니 귀.코.혀.몸. 뜻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이 말하느니라.
푸우리나여.혹 어떤 비구는 눈으로 눈으로 사랑하고 즐거할만하며 생각할 만하고 뜻할 만하여 욕심을 길러 자라게하는 물질을 보아도 그것을 보고는 기뻐하거나 반가워하지 않고 찬탄하지 않으며 매이어 집착하지 않는다 기뻐하거나 반가워하지 않고 찬탄하지 않으며 매이어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기뻐하지 않고, 기뻐하지 않기 때문에 깊이 즐거워하지 않으며.깊이 즐겨하지 않기 때문에 탐하여 사랑하지 않고.탐하여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막히거나 걸리지 않는다.기뻐하지 않고 깊이 즐겨하지 않으며 탐하여 사랑하지 않고 막히거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점점<열반>에 가까워지나니 귀.코.혀.몸.뜻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이 말하느니라.ㄱ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시었다.
ㄴ 나는 이미 간략히 법의 가르침을 말하였다. 너는 어디 가서 머무르고자 하는가.ㄱ푸우리나는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미 세존에게서 간략히 말씀하신 가르침을 받자왔나이다.저는 서방 수나야(輸癩耶)로가서 세상에서 노닐고자 하나이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시었다.
『서방의 수나아 사람들은 거칠고 모질며 가볍고 성급 하며 폐스럽고 사나와 꾸짖기를 좋아한다.푸우리나여.네가 만일 그들의 거칠고 모질며 가볍고 성급하며 폐스럽고 사나우며 꾸짖기를 좋아하여 헐고욕하는 말을 들으면 마땅히 어떻게 하겠느냐.』
푸우리나는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만일 서방의 수나의 사람들이 눈 앞에서
흥악하여 나무라고 꾸짖으며 헐고 욕하면 저는 「이 서방
의 수나아 사람들은 어질고 착하며 지혜가 있다.비록 내
앞에서 거칠고 모질며폐스럽고 사나워서 나무라고 꾸짖
더 라도 나는 아직 그들이 손이나 돌로 나를 치는 것을 보
지 못하였다」고 생각하겠나이다.』
<275>
부처님께서 말씀하시었다
『저 서방의 수나야 사람들이 다만 거칠고 모질며 가법
고 성급하며페스럽고 사나와사 나무라거나 욕만 한다면
너는 혹 벗어날 수 있지마는 다시 손이나 돌로써 친다면
마땅히 어찌하겠느냐.』
푸우리나는 부처님 부처님에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저서방의 수나야 사람들이 만일 손이나
돌로써 저를 친다면 저는 「수나야 사람들은 어질고 착하
여 지혜가 있다.비록 손이나 돌로 나를 치지마는 칼이
나 몽둥이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겠나이다.
『세존이시여.만일 그 사람들이 혹칼이나몽둥이로 저
에게 대한다면 저는 「이 수나야 사람들은어질고 착하며
지혜가 있다.비록 칼이나 몽둥이로 내게대하지마는죽
이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겠나이다.』
『가령 그 사람들이 혹 너를 죽인다면 어떻게 하겠느
냐.』
푸우리나는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만일 서방의 수나야 사람들이 혹 저를 죽
인다면 저는 「모든 세존의 제자들은 마땅히 몸을 싫어하
고 근심스리 여겨.혹은 독약을 먹
으며 혹은 노끈으로 스스로 묶고 혹은 깊은 구덩이에 던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서방 수나아 사람들은 어
질고착하며 지혜스러워 내 썩어 무너질 몸을 조그만한
방편으로써 곧 해탈하게 한다」고 생각하겠나이다.」
『착하다!푸우리나여.너는 욕 참기를 잘 배웠구나!
너는 이제 수나야 사람들 속에 가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이제 가서건지지 못한 사람은 건지고.편안하게 하
지 못한 사람은 편안하게 하며. <열반>을 얻지 못할 자는
<열반>을 얻게 하는 것이 좋으니라.』
그 때에 푸우리나는 부처님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예
배하고 떠나갔다.
그 때에 존자 푸우리나는 밤이 지나고 이른 아침에 가
사를 입고 바리를 가지고 슈라아바스티이로 들어가 밥을
빌었다.밥을 다 먹고 다 먹고는 서방 수나아에 이르러 세상에 서
가사와 바리를 가지고 서방 수나아에 이르러 세상에 서
노닐었다.거기 이르러서는 여름시 안거(安居)를 지내고
五백 우파아사가를 위하여 설법하고.오백 승가람(僧伽濫)
을 세우니.노끈평상과 요와 공양하는 모든 도구가 다 갖
추어 만족하였다. 三개월이 지난 뒤에는 三명(明)을 두
루 갖추고 거기서 곧 남음이 없는<열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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