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보현행원품 2
화엄경 보현행원품 2
  • 국제불교방송
  • 승인 2009.07.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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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시방 무량무변 불가설불가설 불찰 극미진수 일체 세계에 기득찬 으뜸가는 묘한 칠보와 또한 모든 인간과 천상에서 가장 수승한 안락으로 저 모든 세계에 있는 중생들에게 보시ㅘ면.저 모든 세계에 계시는 불보살께 공양하기를 저 불찰 극미진수 겁을 지내도록 항상 계속하고 끊이지 아니하여 얻읃을 공덕과 다시 어떤 사람이 이원왕을 잠깐동안 듣고 얻을 공덕과를 비교하면 앞에 말한 공덕은 백분의 일도되지 못하며.천분의 일도 되지 못하며.내지 우파니사타분의 일에도 또한 미치지못하느니라.

다시 어떤 사람이 깊은 신심으로 이 대원을 받아 가지고읽고 외우거나 내지 한 게송만이라도 쓴다면 속히 오무간업이 소멸하며.세간에 있는 심신의 모든 병과 모든 괴뇌와 내지 불찰 극미진수의 일체 악업이 모두 소멸하며.또한 일체 마군과 야차와 나찰과 혹 구반다와 혹 비사사나 부다 등 피를 빨고 살을 먹는 모든 악한 귀신들이 다 멀리 달아나거나 혹 발심하여 가까이 와서 친근하며 수호 하리니.이 까닭에 이 원왕을 외우는 사람은 이세간을 지냄에 조금도 장애가 없어 마치 공중의 달이 구름 밖으로 나온듯하니라.

그러므로 모든 불보살이 칭찬하시며 일체 인간이나 천상 사람이 마땅히 예배하고 공경하며 일체 중생이 마땅히 공양하리니. 이 선남자는 휼륭한 사람의 몸을 받아서 보현보살의 모든 공덕을 원만히 하고 마땅히 오래지 않아 보현보살과 같은 미묘한 몸을 성취하여 32 대장부상이 구족할 것이며, 만약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면 난 곳마다 수승한 종족 가운테 나며.능히 일체 악취는 다 없애며.일체 악한 벗은 다 멀리하고.일체 외도는 다 조복받고, 일체 번뇌에서 해탈하는 것이 마치 사자왕이 뭇 짐승들을굴복시키는 것과 같아서 능히 일체 중생의 공양을 받을 것이니라.

또 이 사람이 임종할 마지막 찰나에 모든 육근은 흩어지고.일체의 친족들은 모두 떠나고.일체 위엄과 세력은 다 사라지고.정승 대신과 궁성내외와 코끼리나 말이나 모든 수레와 보배나 재물 등,이러한 모든 것들은 하나도 따라오는 것이 없건만 .오직 이 원왕만은 서로 떠나지 아니하여 어느 때나 항상 앞길을 인도하며 일 찰나 동안에 극락세계에 왕생하고 왕생하는 즉시에 아미타불과 문수사리 보살과 보현보살과 관자재보살과 미륵보살 등을 뵈오리니.이 모든 보살들이 몸매가 단정하고 엄숙하며.구족한 공덕으로 장엄하게 계시거든 그때에 그 사람 스스로가 연꽃 속에 태었났음을 보게 되고. 부처님의 수기를 받고 나서는 무수 백천만억 나유타겁을 지내도록 시방의 불가설불가설 세계에 널리 다니며. 지혜의 힘으로 중생들의 마음을 따라 이익되게 하며.머지않아 마땅히 보리도량에 앉아서 마군들의 항복을 받고 등정각을 성취하며.미묘한 법문을 설하여 능히 불찰 극미진수 세계의 중생으로 하여금 보리심을 발하게 하고.그 근기와 성질을 따라서 교화하여 성숙시키며 내지 한량없는 미래겁이 다하도록 널리 일체중생을이롭게 할 것이니라. <국제불교방송>

선남자여. 저 모든 중생들이 이 대원앙을 듣거나 믿고 다시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며 널리 남을 위하여 설한다면.이 사람이 지은 공덕은 부처님을 제하고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나니.그러므로 너희들은 이 원왕을 듣고 의심을 내지 말지니라.

마땅히 지성으로 받으며.받고는 능히 읽고. 읽고는 능히 외우며.외우고는 능히 지니고 내지 베껴서서 널리 남을 위하여 설한다면 이 모든 사람들은 일념간에 모든 행원을 다 성취하며 그 얻는 복의 무더기는 한량이 없고 가이없이 능히 대변뇌 고해 중에 빠진 중생들을 제도하여 마침내 생사에서 벗어나 아미타불 극락세계에 왕생하게 되리라.

그때에 보현보살마하살이 이 뜻을 거듭 말씀하시고저 널리 시방을 관찰하시고 게송을 설하시었다.

제2편 송주수지

가이없은 시방세계 그가운테
과거현재 미래의부처님들께
맑고맑은 몸과말과뜻을 기울여
빠짐없이 두루두루 예경하옵되

보현보살 행원의 위신력으로
널리일체 여래전에 몸을 나투고
한몸다시 찰진수호 몸을나투어

찰진수불 빠짐없이 예경합니다
일미진중 미진수효 부처님계셔
곳곳마다 많은보살 모이시었고
무진법계 미진에도 또한그같이

부처님이 충만하심 깊이믿으며
몸몸마다 한량없는 음성으로써
다함없는 묘한말씀 모두내어서
오는세상 일체겁이 다할때까지

부처님의 깊은공덕 찬탄합니다
아름답기 으뜸가는 여러꽃타래
좋은풍류 좋은향수 좋은일산들
이와같은 가장좋은 장엄구로써

시방삼세 부처님께 공양하오며
으뜸가는 좋은의복 좋은향들과
가루향과 꽃는향과 등과촛불의
낱낱것을 수미산의 높이로모아

일체여래 빠짐없이 공양하오며
넓고크고 수승하온 이내슬기로
시방삼세 부처님을 깊이믿삽고
보현보살 행원력을 모두기울여

일체제불 빠짐없이 공양합니다
지난세상 지은바 모든악업은
무시이래 탐심진심 어리석음이
몸과말과 뜻으로지었음이라

제가이제 남김없이 참회합니다
시방삼세 여러종류 모든중생과
성문연각 유학무학 여러이승과
일체의부처님과 모든보살의

지니옵신 온갖공덕 기뻐합니다
시방세계 계시옵는 세간등불과
가장처음 보리도를 이루신님께
위없는묘한법문 설하시기를

제가이제 지성다해 권청합니다
부처님이 반열반에 들려하시면
찰진겁을 이세상에 계시오면서
일체중생 이락하게 살펴주시길

있는지성 기울여서 권청합니다
부처님을 예찬하고 공양한복덕
오래계셔 법문하심 청하온공덕
기뻐하고 참회하온 온갖선근을
중생들과 보리도에 회향합니다

제가여러 부처님을 따라배우고
보현보살 원만행을 닦고익혀서
지난세상 시방세계 부처님들과
지금계신 부처님께 공양하오며

여러가지 즐거움이 원만하도록
오는세상 부처님께 공양하옵고
삼세의부처님을 따라배워서
무상보리 속히얻기 원하옵니다

시방세계 일체의모든세계의
넓고크고 청정한묘장엄속에
모든여래 대중에게 위요되시며
큰보리수 아래에계시옵거든

시방세계 온갖종류 모든중생이
근심걱정 다여의어 항상즐겁고
심히깊은 바른법문 공덕받아서
모든번뇌 남김없이 없애지이다



제가보리 얻으려고 수행할때에
나는국토 어디서나 숙명통얻고
날때마다 출가하여 계행을닦아
깨끗하고 온전하여 새지않으리

천과용과 야차들과 구반다들과
사람들과 사람아닌 이들에까지
그네들이 쓰고있는 여러말로써
가지가지 소리로설법하오며

청정하온 바라밀을 힘써닦아서
어느때나 보리심을 잊지않으며
모든업장 모든허물 멸해버리고
일체의묘한행을 성취하오며

어두운밤 미혹한업 마경계라도
세간살이 그속에서 해탈얻으리
연꽃잎에 물방울이 붙지않듯이
해와달이 허공에머물잖듯이

<국제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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