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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 (戌天藝) 해설
  • 국제불교방송 본방송신행상담법운스님
  • 승인 2018.01.02 03:51
  • 댓글 0

싸우러는 긴장이 늘 나를 부른다.

그대의 슬픔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의 고통을 달래주는 자비보살이요.

나는 경의의 파수꾼.

평등은 나의 고독한 친구.

비겁은 나의 눈빛을 흐리게 못하고

나는 저죽을 좋아하고 욕심도 많네

명예롭지 못한 인생은 헛되어 산 인생이려니.

나는 투기를 좋아하는 복부인라네.

나는 심오한 신비경을 떨처주는 경취보살의 화현이라네.....

개띠는 어두움이 짙어진 밤 7시부터 9시에 배속

되어 있으면.나엽이 떠어저 거리를 휩쓸고 떨어진 열

매가 땅속에 묻히는 늦은 가을의 기질을 의미한다.방

위는 가을의 끝자락이며 겨울이 시작되는 어금니에

있다.

만물의 씨앗을

서물건 모으기를 좋아하고 욕심이 많으며 투기성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이렇게 무엇이든 삼켜서 잠복하고 있는 술(戌)은 온

갖 잡스러운 정령이 모여 있는 귀신의 집에 비유된다.

따라서 귀신을 볼 수 있고 지킨다는 개로 하여금 구

(鬼)이 함부로 발광하지 못하게 하는 의미가 있는 것

이다..개가 잘되는 집과 안되는 집이 있는데. 실제로

귀신이 나온다는 음습한 집에는 사나운  개를 키워야

귀신이 조용히 물러가지만 유약한 개는  귀신을 감당

하지 못해서 집을 나가거나 죽는다고 한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토종개로서 삽살개가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물러치는 뜻이 있으므로 귀신 쫓는 개라는

의 미에서 삽살개라 칭했던 것 같다.

여하간 십이지상에서 개로 화신하신 관세음보살님이

나타나는 것도 귀신 의 발광을 위협하고 있는 것

으로 보이며.이것은 인가의 온갖 욕망을 잠재우는 오

묘한 마음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개띠는 잔나비(甲).닭(西).개(戌)해에삼재팔난(三

災八難)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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