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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의 기본
  • 국제불교방송 편집실
  • 승인 2018.01.04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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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누구인지를 이해시키는 데에도 중요

 

개의 산책에는 건강유지와 스트레스 발산, 사회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등의 목적이 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을 좋아하는 반려견으로 키워보자.

외부 공기와 접촉을

대부분의 건강한 개는 산책을 매우 좋아한다. 산책에는 적당하게 몸을 움직여 비만을 막고, 자유롭게 뛰어다녀 스트레스를 발산시키고 다른 개나 사람에게 익숙해지게 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목적이 있다.

잘 때나 부재중에 대부분의 시간을 케이지 안에서 보내는 실내견들에게 외출은 스트레스를 발산시켜 마음까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다. 매일아침 30분 정도라도 밖으로 데려가자.

운동(산책)의 주요 목적과 주의사항

목적
① 건강유지를 위해서
② 예절을 익히게 하기 위해서
③ 다른 개나 환경에 적응시키기 위해서
④ 스트레스 발산, 문제행동을 예방하기 위해서
⑤ 주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주의 사항
① 최소한의 훈련을 해둔다
주워 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안 돼' '그만' 등의 명령으로 개가 말을 잘 듣도록 평소 훈련을 한다. 공원 등에서 리드를 벗길 때에도 '이리와'가 가능하다면 안심.

② 싫어할 때에는 억지로 시키지 않는다
산책을 가고 싶어 하지 않고 산책 중에 주저앉거나 뛰기를 싫어하는 경우 등에는 심장이나 관절에 질병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고령견이나 질병이 있는 개는 수의사와 운동량을 상담한다.

③ 기온, 날씨를 고려한다
태양과 아스팔트의 열기로 열사병에 걸리거나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름 한낮의 산책은 가능한 피한다. 비가 오거나 너무 추운 날에도 억지로 하지 않는다.

④ 시간을 정하지 않는다
시간을 정해버리면 산책을 나가지 않는 날에도 개가 재촉을 하게 된다. 재촉을 당하더라도 개와 상관없이 주인은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⑤ 산책과 배설은 따로
산책 중에 배설하는 버릇을 들이게 되면 그때밖에 배설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다. 산책을 나가기 전에 미리 배설을 시킨다.

리더워크를 몸에 배게 한다.

개가 멋대로 앞서 나가려고 할 때마다 방향을 바꿔서 개가 반대로 걷게 한다. 개의 얼굴을 보지 말고 살며시 한다. 리드는 당기지 않고 느슨하게 한다.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의 기본 본문 이미지 1

개의 페이스에 맞춰 천천히

살이 찐 것만으로도 개의 몸에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 그렇다고 급하게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등뼈나 관절, 내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생각한다면 운동량은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거나 조금 늘리는 정도가 적당하다.

살이 쪄서 걷는 것을 싫어하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개나, 관절이나 심장이 악화된 개의 경우에는 단 몇 분의 산책으로도 효과가 있다. 조금씩 천천히 개의 페이스에 맞춰서 느긋하게 대처하면서 걷는 거리를 서서히 늘려간다. 너무 더운 날이나 추운 날, 비가 오는 날에는 개가 느끼는 부담이 크므로 무리해서는 안 된다.

평소에 운동을 해서 살이 너무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산책루트 안전체크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의 기본 본문 이미지 2

전봇대
다른 개가 마킹하는 일이 많은 전봇대. 냄새를 맡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핥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소변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이 다가가지 않게 한다.

쓰레기·음식물
썩은 것을 입에 물거나 유해물질을 삼킬 위험이 있다. '안 돼' '그만' 등의 지시로 입에 넣는 동작을 멈추는 훈련을 철저하게 시킨다.

다른 개, 사람
사이가 나쁜 개와의 싸움에 주의한다. 서로 친하지 않다면 만나지 않는 코스로 변경한다. 개가 싫어하는 사람 근처에서는 리드를 짧게 잡고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배려한다.

자전거·자동차
자전거·자동차 등에 부딪쳐 머리를 다치는 사고에 주의한다.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 놀라서 짖거나 물지 않게 한다. 리더워크를 몸에 배게 하면 안심할 수 있다.

하수구·통풍구
하수구·통풍구 구멍에 발이 빠지면 순식간에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하수구·통풍구 위를 걷지 않도록 주의한다. 주인이 멈추면 개도 멈추도록 잘 훈련시켜두면 된다.

식물, 가로수
먹으면 위험한 식물에 주의한다. 일단 먹어버렸다면 삼킨 종류를 수의사에게 알려준다. 가로수에 몸이 쓸려 상처가 나거나 풀에 제초제가 묻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한다.

다이어트가 목적인 운동 방법

1단계 - 단거리부터 시작
개가 익숙한 집 주변을 주회코스로 선택하여 500m 전후의 거리를 천천히 걷자. 개가 서두를 수도 있지만 몸에 부담이 가므로 20여 분에 걸쳐 천천히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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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1단계와 같은 거리를 단시간에
1단계와 비슷한 거리를 조금 페이스를 빨리 해서 걷는다. 20분에 걸쳐 걸었던 거리를 15분 정도에 걸어보자. 이때 페이스가 빨라지지 않아도 초조해하지 말 것. 느긋하게 받아들이자.

3단계 - 반환 지점을 설정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이나 광장을 반환 지점으로 설정하여 왕복 2km 정도의 코스를 걸어보자. 처음에는 20분 정도 걸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반환해도 상관없다. 조금씩 거리를 늘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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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일정 시간 내 일정 거리 걷기
일정 거리를 일정 시간 내에 걸을 수 있도록 정한다. 2km 걷는 데 2시간 정도가 기준이다. 코스를 선택할 때에는 매끈한 오르막길이 있으면 더 좋다. 내리막길은 개에게 부담이 크므로 피하도록 한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운동에서 주의할 점!

• 지금까지 이상으로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 결과에 초조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대한다.
•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다.
• 비탈길을 걷는 경우 내리막길은 부담이 크므로 가능한 피한다.

즐기면서 몸을 움직이게 한다

비만이나 스트레스를 미연에 방지하는 의미에서도 적당한 운동은 중요하다. 개와 많이 놀아주는 것 자체가 운동이 되므로 즐기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단 바닥이 마루인 경우 잘 미끄러지기 때문에 다리에 부담이 크므로 지나치게 하는 것은 주의한다. 직립으로 세우는 등 부담이 큰 동작도 시키지 않는다.

뛰고 싶어 하지도 않고 갑자기 주저앉아서 걷지 않으려 하고, 운동 후에 호흡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심장이나 관절의 질병 때문일 수도 있다.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점이 있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되도록 빨리 수의사에게 상담한다.

실내나 공원에서는 이런 운동을

공원에서 프리스비 잡기

공원에서 프리스비 잡기
프리스비를 처음 하는 개에게는 짧은 거리에서부터 잡는 방법을 가르친다. 잡는 방법을 습득했다면 주인이 있는 곳까지 가져오도록 가르친다.

 
도그런에서 달리기

도그런에서 달리기
도그런에서는 리드를 풀고 자유롭게 뛰어놀게 할수 있다. 다른 개와의 교제의 장이기도 하고,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다.

 
바다나 강에서 헤엄치기

바다나 강에서 헤엄치기
개는 기본적으로 헤엄을 잘 치는 만큼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물놀이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간혹 물을 싫어하는 개도 있으므로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다.

 
실내에서 공놀이

실내에서 공놀이
작은 공을 던지고 가져오게 하거나 축구공 등의 큰 공을 굴리며 쫓아가게 하는 등 다양한 연구가 가능한 공놀이가 좋은 곳.

 
실내에서 술래잡기

실내에서 술래잡기
주인이 술래 역할을 하며 쫓아가거나 개가 도망치는 주인을 쫓아오게 하면서 논다. 주인과 스킨십을 할수 있기 때문에 개는 매우 좋아할 것이다.

 
주의

X 주의!!
로프나 끈을 사용한 놀이는 개의 무는 버릇을 조장할 수도 있으므로 하지 않는다.

주인이 반드시 이기는 것이 포인트

개가 계속 이기면 자신이 주인보다 서열이 높다고 착각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주인이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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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의 기본 - 리더가 누구인지를 이해시키는 데에도 중요 (내 강아지를 위한 질병 사전, 2014. 10. 17., 작은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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