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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 국제불교방송 편 집 실
  • 승인 2018.01.0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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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이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선입견"이고, 또 하나는 "편견"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선입견"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쫒아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 이름이 좀 긴데,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개입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 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이 개의 애칭은‘일견’이라 합니다.

"일견"을 키우면 "선입견"과 "편견"을 억누르고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항상 "일견"을 키우시면서 상대을 바르게 보는 혜안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보여지는것이 "전부" 가 아닐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거짓말보다 더 나쁜 말은 "빈말" 이라고 했던가요.

그 빈말속에 진실이 가려져 오해란것이 생기고 그 오해란것이 또 다른 선입견과 편견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 결과, 인연을 악연으로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국제불교방송 편 집 실  webmaster@ibb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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