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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불교방송 편집실
  • 승인 2018.03.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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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소환 D-3…검찰, '핵심 측근' 3인방 막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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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8.03.11 오후 2:44
최종수정2018.03.11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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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차관이 지난 2012년 5월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photocdj@newsis.com

'사위' 이상주, 이팔성에 22억원 수수 의혹
'측근' 박영준·송정호, 불법자금 수수 관여
검찰, 이들 3명 모두 비공개로 불러 조사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맏사위 이상주(48) 삼성전자 전무를 비롯해 박영준(58) 전 지식경제부 차관, 송정호(76) 전 법무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 소환을 사흘 앞두고 민간 불법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막판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1일 오전 이 전무와 박 전 차관, 오후에 송 전 장관을 비공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이 대통령의 장녀 주연씨의 남편이다. 이 전 대통령이 설립한 청계재단 이사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검찰은 지난 26일 이 전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뒤 곧바로 소환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검찰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 전무에게 인사 청탁과 22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를 증명할 메모 등 증거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무에게 전달된 돈이 이 전 대통령까지 흘러갔을 것으로 보고 막판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 전 차관과 송 전 장관도 불법자금 수수 의혹에 연루된 인물들이다. 박 전 차관은 MB정부 시절 '왕차관'이라 불리는 등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혔다. 박 전 차관은 이명박 정부 국정운영과 인사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장관은 DJ정부 시절 법무장관을 지내고, 이 전 대통령이 설립한 청계재단의 이사장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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